정석재씨 연고자 찾습니다
한인동포 정석재(65·사진)씨가 지난 15일 뉴욕시 플러싱 자택에서 운명하였으나, 직계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서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한인들을 위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장의사는 현재 고인의 직계 가족을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 전화 718-454-2424. 주위에 따르면 정석재씨에게는 아들 정동규씨가 있는데, 정동규씨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정석재 정동규 중앙장의사 정석재 연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