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재씨 연고자 찾습니다
지난 15일 플러싱 자택에서 운명
아들 정동규씨 등 가족 연락 요망
한인들을 위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장의사는 현재 고인의 직계 가족을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 전화 718-454-2424.
주위에 따르면 정석재씨에게는 아들 정동규씨가 있는데, 정동규씨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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