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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C, 티엘티씨 점막 라이너’ 출시

티엘티씨(TLTC)가 브러시 부위에 마커 팁을 적용한 신개념 아이 메이크업 제품 ‘티엘티씨 점막 라이너’를 선보였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티엘티씨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됐다. 붓펜 또는 고체 펜슬 형태로 만들어져 왔던 기존 점막 라이너의 단점을 보완해 ‘흔들림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마커 팁 브러시을 사용해 초보자도 쉽게 렌즈 라인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이는 그려서 점막을 채우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점막 사이를 콕콕 찍어서 채워주는 사용 방식으로 사용한다. 17.5도로 기울여 제작된 사선형 마커 팁의 바닥면을 사용해 스탬프를 찍듯이 점막을 채워 주면 자연스러운 점막 화장이 완성된다.     펜촉이 뭉개지지 않는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 실패 없이 예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이 없다. 수분감이 뛰어난 점막 라이너는 촉촉하게 피부에 닿아 빠르게 마르며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점막 사이의 여백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채워주기 때문에 아이라이너로 부족한 점막 사이 여백을 촘촘히 채워 더욱 또럿한 눈매를 만날 수 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특유의 선명한 컬러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제품은 블랙, 초코브라우니 2종의 컬러로 출시. 듀얼 필름 폴리머 기술을 접용한 올데이프르프 제품으로 물, 땀, 피지나 눈물 등에도 번짐이나 지워짐 없이 강력한 밀착력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한편, 티엘티씨는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섬세한 질감과 풍부한 컬러를 갖춘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스카라, 브로우 펜슬, 아이리무버 등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기초 라이너 제품을 전개, 붓펜과 펜슬을 하나로 결합한 신개념 아이라이너 ‘TLTC 원샷 듀얼 라이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라이너 점막 점막 라이너 신개념 아이라이너 기초 라이너

2022-11-03

[건강 칼럼] 호흡기 건강 적신호 '마른기침'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침’이다. 요즘 감기는 급성 호흡기 증상이 지나면 마른기침이 증상으로 남아 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1~2달 넘게 증상이 지속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침은 폐 속으로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거나 과도하게 분비된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해주는 중요한 방어 기제 중 하나다. 마른기침을 일으키는 주요인은 ‘건조함’이다.     기관지는 섬모 조직이 점액질로 감싸져 있기 때문에 평소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히터나 건조한 공기로 인해 기관지의 점액이 말라서 섬모가 밖으로 들어나면  마른기침이 발생할 수 있다. 꽃가루, 집 먼지, 곰팡이. 반려동물의 털 등 자극적인 물질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염증이 생기고 부어올라 목이 칼칼해지기도 한다. 그외 위산 역류, 심장 질환도 마른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산 역류의 경우 위산이 수시로 역류하면서 후두 점막을 자극하여 손상되면, 잦은 목 쓰림과 마른기침, 목의 이물감, 가래, 목소리가 갈라지고 쉬거나, 목이 타는듯한 작열감과 속 쓰림, 명치의 불편함과 같은 위장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만약 마른기침이 쉽게 그치지 않고 지속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기침의 한방치료는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는 폐의 점액을 보충하고, 폐 기능을향상해 분비능력을 정상화하는 치료로 마른기침을 안정시킬 수 있다. 2단계는 상열감과 가래 제거다. 특히 열이 얼굴쪽으로 몰리는 체질은 기관지 점액을 증발시켜 건조한 기관지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심장과 위장의 열을 내리고 열의 순환이 전신으로 원활하게 하면 기침을 치료할 수 있다. 3단계는 수액 대사 기능의 회복이다. 호흡기 점막이 약하고 건조한 사람일수록 물을 마셔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비중이 커 목의 갈증이나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약해진 수액 대사 기능을 회복하여 신체 전반으로 수분이 고르게 전달하도록 한다면 기침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마른기침에 도움되는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실내에 걸어두어 실내 습도를 높이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마른 점막을 적셔주자. 규칙적으로 땀을 내는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호흡기 점액 생성 능력을 향상한다. 반면 차가운 음료,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은 염증 알레르기를 유발해 예민해진 호흡기를 더 자극하므로 금지하는 것이 좋다.     ▶문의: (213) 944-0214 박언정 원장 /해성한방병원건강 칼럼 마른기침 호흡기 호흡기 건강 호흡기 점액 호흡기 점막

2022-03-01

[현철수의 속병 클리닉] 조기 진단·치료 중요한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점막이 탈락하고궤양화되어 점막의 기능 상실은 물론 출혈과 복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만성적 질환이다. 대장의 상부에서 직장의 어느 곳에서든지 발병될 수 있는 궤양성 대장염은 동양인들보다는 서양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서 아직은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히 대장암 발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대장의 주요 질환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에게는 별로 눈에 띄지 않던 질환이 이제는 급증하여, 조기 진단과 치료가 전문의들에게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유전적 요인이 있다는 것은 많은 학자가 인정을 하지만, 아직 확실한 연관 관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 세균 및 여러 미세 기관 등이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으로 간주하기도 하지만 뚜렷한 확증은 없다. 현재 가장 설득력 있는 학설은 대장 점막이 세균과 독성 물질 등 외래 물질과 접촉할 때 주어진 유전적 환경 안에서 일으키는 자가 면역 반응에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로 10~20대에 발병되지만, 때론 50~60대에 발병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른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의 증세와 대장 점막에 생기는 병리적 변화는 이질균 같은 특정 세균성 대장염 질환과 유사할 수 있으므로 진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점막 변화와 증세가 크론병과 많이 유사하지만,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한편 크론병은 소장을 비롯해 위장관 어디든 지에서 발병할 수 있다. 때로는 증세와 대장 검사만을 가지고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세밀한 신체 검진과 소장 촬영을 비롯한 여러 혈액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증세와 진단    궤양성 대장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혈변, 발열 등이며,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제로는 빈혈, 영양 결핍, 체중 감소 등을 들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만성이며 증세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환자의 증세, 신체검사 및 중요한 혈액 검사 외에도 대장 조영술이나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내시경 검진을 통해 할 수 있는 점막의 조직 검사는 때로는 결정적인 단서를 알려 줄 수 있다.    ◇현철수 박사=조지타운대병원 내과, 예일대병원 위장·간 내과 전문의 수료, 스토니브룩의대, 코넬의대 위장·간 내과 임상교수, 뉴저지주 의료감독위원회 위원,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 역임, 아시안 아메리칸 위암 테스크포스와 바이러스 간염 센터 창설, 위암 및 간질환에 대한 켐페인과 문화·인종적 격차에서 오는 글로벌 의료의 불균형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현철수의 속병 클리닉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대장 점막 증세 신체검사

2022-01-02

[현철수의 속병 클리닉] 조기 진단·치료 중요한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점막이 탈락하고궤양화되어 점막의 기능 상실은 물론 출혈과 복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만성적 질환이다. 대장의 상부에서 직장의 어느 곳에서든지 발병될 수 있는 궤양성 대장염은 동양인들보다는 서양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서 아직은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히 대장암 발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대장의 주요 질환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에게는 별로 눈에 띄지 않던 질환이 이제는 급증하여, 조기 진단과 치료가 전문의들에게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유전적 요인이 있다는 것은 많은 학자가 인정을 하지만, 아직 확실한 연관 관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 세균 및 여러 미세 기관 등이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으로 간주하기도 하지만 뚜렷한 확증은 없다. 현재 가장 설득력 있는 학설은 대장 점막이 세균과 독성 물질 등 외래 물질과 접촉할 때 주어진 유전적 환경 안에서 일으키는 자가 면역 반응에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로 10~20대에 발병되지만, 때론 50~60대에 발병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른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의 증세와 대장 점막에 생기는 병리적 변화는 이질균 같은 특정 세균성 대장염 질환과 유사할 수 있으므로 진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점막 변화와 증세가 크론병과 많이 유사하지만,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한편 크론병은 소장을 비롯해 위장관 어디든 지에서 발병할 수 있다. 때로는 증세와 대장 검사만을 가지고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세밀한 신체 검진과 소장 촬영을 비롯한 여러 혈액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증세와 진단    궤양성 대장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혈변, 발열 등이며,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제로는 빈혈, 영양 결핍, 체중 감소 등을 들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만성이며 증세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환자의 증세, 신체검사 및 중요한 혈액 검사 외에도 대장 조영술이나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내시경 검진을 통해 할 수 있는 점막의 조직 검사는 때로는 결정적인 단서를 알려 줄 수 있다. 201-568-6222.     ◇현철수 박사=조지타운대병원 내과, 예일대병원 위장·간 내과 전문의 수료, 스토니브룩의대, 코넬의대 위장·간 내과 임상교수, 뉴저지주 의료감독위원회 위원,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 역임, 아시안 아메리칸 위암 테스크포스와 바이러스 간염 센터 창설, 위암 및 간질환에 대한 켐페인과 문화·인종적 격차에서 오는 글로벌 의료의 불균형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현철수 클리닉 대장염 궤양성 궤양성 대장염 대장 점막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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