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자동매매 업리치,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선정
AI 자동매매 솔루션 전문기업 업리치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선정되었다. 업리치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형편이 어려워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매월 자동매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주거, 교육, 의료 등의 복지사업에 사용이 된다. 업리치는 두나무, 빗썸, 코인원 등이 속해있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정식회원사이자 구글 텐서플로우 AI개발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AI자동매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 리플 등의 다양한 암호화폐를 남녀노소 누구나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자동매매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기반의 가상화폐 자동매매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디자인이나 상표권 특허와는 달리 기술을 기반으로 출원하는 기술 특허의 경우 상대적으로 허가를 받기가 무척 어려운 분야이다. 업리치 관계자는 “업리치 사명 그대로 고객의 부를 증대하는데 기여하고, 더 나아가 수익금 기부를 통한 부의 선순환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코인시장에 대한 이해도 없이 접근했다가 크게 손해를 보거나, 확인되지 않은 SNS리딩방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코인투자를 할 수 있도록 우수한 AI자동매매 솔루션을 통한 투자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비트코인자동매매 대한적십자사 ai자동매매 솔루션 자동매매 수익금 가상화폐 자동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