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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극찬 기업, 비트패스가 선보이는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소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독점되었던 비트코인 자동매매 시스템을 일반인들도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비트패스가 선보이는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덕분이다.
 
[주식회사 비트패스 최훈 이사]

[주식회사 비트패스 최훈 이사]

'주식회사 비트패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다년간 매진해 왔다. 그 노력의 결과 AI의 도움을 받는 자동매매 시스템을 출시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24시간 내내 가상화폐의 매수와 매도가 가능하다. 유저의 클릭 한 번으로 자동적인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방식으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언제나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원터치 매매 형식은 매우 직관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트패스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오랜 기간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확보하였다는 평가이다. 동 시스템은 작년 4월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상황이며 이후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2022년에는 중앙일보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은 공중파 인기 쇼 '나태주가 간다'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동 TV 쇼에서는 시장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에도 자동매매를 활용한다면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지적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자동 매매 프로그램 자체는 비트코인이나 주식과 관련해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방식이다. 세계 증권 시장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 역시 알고리즘과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또한 가상화폐의 전문가들은 타겟 가격, 최저가, 최고가 등을 활용하는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해 거래 해왔다.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반인들의 경우 매번 시장 상황을 스스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못한 가격과 시장 반응에 기대어 트레이딩을 결정해야 했다. 주식과는 달리 24시간 시장에 변화가 생기는 가상화폐에서는 정보 부족으로 인해 당연히 수익률의 측면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야기하기도 하였다. 비트패스는 이 같은 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트패스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회원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주)두나무, 빗썸, 코인원과 같은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된 중요 기업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 IT 산업의 선두주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공신력이 높은 협회이다. 비트패스의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평가이다.
 
한편, 비트패스 측에서는 "비트패스는 실시간 시세 브리핑 및 CS 관리 등 소비자를 위한 각종 컨텐츠를 제공해 나가면서 사용자들이 손쉬운 거래 그리고 높은 수익 두 가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라며 “비트패스 상품을 이용하시면 손쉬운 거래는 물론, 고수익 전략을 쉽게 구사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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