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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엘, 마더스데이 맞아 빅 세일 이벤트

야엘(YAEL BIO LAB)은 오는 5월 12일(일) 마더스데이(어머니날)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1, 1+1 프로모션’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엘은 “이 기간 동안 신제품인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 4종 세트 출시를 기념하고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행사를 겸해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게 됐다”며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은 이스라엘 사막 장미잎 줄기세포 발효 화장품으로, 100% 식물성 성분의 최고의 원료로만 만들어져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야엘은 고객들이 조에 발효 화장품 2세트를 구입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조에 크림이나 세럼을 2개 구입하면 1개를 무료 증정하고, 조에 크림이나 세럼을 1개 구입하면 조에 라이트 데이 크림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향 공진단도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님께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 등을 위해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한다.   야엘은 “사향 공진단 제품은 정부에서 승인한 사향(Civet Musk 제품)과 6년근 정품 흑삼, 100% 녹용 팁 분골 등의 귀한 약재로 만들었기에 가족 건강을 지키는 데 최고 제품”이라며 “특히 야엘 사향 공진단은 1차와 2차 발효의 긴 시간을 통해 흡수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효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야엘은 이번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이 사향 공진단을 10환 구입하면 120달러 상당의 조에 세럼, 30환을 구입하면 320달러 상당의 조에 3종 세트, 50환을 구입하면 417달러 상당의 조에 4종 세트+클렌저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야엘은 최근 출시된 녹용 경옥고 또한 고객들을 위해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야엘은 “녹용 경옥고 신제품은 귀한 약재로 만든 동의보감의 첫 번째 처방 제품으로, 144시간의 저온 중탕으로 정성껏 만든 명약”이라며 “녹용과 6년근 정품 홍삼, 백복령, 생지황, 천연꿀, 최고급 유산균 등 100% 한국산 천연 약재만을 넣어 정성으로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야엘은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녹용 경옥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0달러 상당의 조에 세럼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야엘은 “최근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생산해 코셔 인증을 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가족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원 기자야엘 YAEL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 야엘 사향 공진단 야엘 녹용 경옥고 야엘 유기농 올리브 오일 야엘 마더스데이 프모모션 야엘 마더스데이 빅 세일

2024-04-10

[올리브 베스트] 순도ㆍ황산기 함유량 월등 "해림 후코이단 세계 일등 자신"

한국산 후코이단이 세계시장에서 위상을 톡톡히 펼쳐 보일 전망이다.     '올리브 베스트(ALL Live Best)'는 대한민국 완도산 미역귀를 사용한 '해림 후코이단'을 미주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림 후코이단은 100% 전라남도 완도산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으로 황산기 함유량이 28~36%에 달한다. 이는 10~16% 수준인 일본산 모즈꾸 후코이단과 비교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이경훈 상무는 "후코이단의 독특한 효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황산기다. 후코이단은 여러 다당체를 황산기가 결합시킨 구조로서 황산기 함유량이 적다면 단순 단당일뿐 후코이단이라 할 수 없다. 즉 후코이단의 품질은 황산기의 함유량이 가늠하며 황산기가 부족한 후코이단은 많은 양을 복용해도 효과가 적다"라고 전했다.     해림 후코이단은 미역귀가 수확되는 매년 4월 일괄적으로 수매하고 수매한 원료의 구매처와 구매일자에 따라 샘플을 채취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후코이단 생산 업체들이 알코올 투여 방식으로 후코이단을 생산하는 것과 달리 해림 후코이단은 UF 필터 방식을 통해 불순물을 완벽 제거하고 분자량까지 조절한다. 이를 통해 95%가 넘는 고순도의 원료를 생산 전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식품인증인 'HALAL'을 획득했다.     해림 후코이단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완도군으로부터 50억 원을 투자 받아 2005년도에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 생산업체여서 더욱 믿을 수 있다. 원료 생산에서부터 제품 개발 생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림 후코이단은 한국식약청이 승인한 유일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해림 후코이단은 생산한 지 6개월 이내의 황산기가 30% 이상이고 후코이단의 순도가 95% 이상인 제품만을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소비자가 사용 원료의 황산기와 후코이단의 순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의 출하시험 성적서를 제공하고 있다. "후코이단 구입 시 황산기와 순도는 물론 생산일자도 확인해야 한다. 후코이단은 다당체로서 습기를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생산된 지 6개월 이상 경과된 제품은 효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라고 이 상무는 조언했다.     한편 올리브 베스트는 해림 후코이단의 출시를 기념해 고순도 후코이단 유기농 식물성 캡슐인 '오리지널 캡슐(300mg x 60캡슐)'과 휴대가 간편한 '후코이단 맥스(1200mg x 30 파우치)'를 '5+1'로 제공하고 있다. 부에나파크 소스몰과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위치한 올리브 베스트 직영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문의: (714)676-5558                   (213)666-2211업계 올리브 베스트 올리브 베스트

2023-04-02

바이오던스, 올리브영 입점 및 봄맞이 행사 진행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대표 박재빈)가 27일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브랜드 스테디셀러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가 올리브영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던스 광(光)팩’ 이라 불리며 연간 판매성장률 900%를 달성한 제품이다.   바이오던스에 따르면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는 일반 시트지가 아닌 고농축 에센스 34g을 젤 형태로 굳혀 만든 고체 형태의 마스크팩이다. 모공보다 작은 300 달톤 이하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대사산물이 풍부한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100,000ppm을 담아 보습 효능을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EWG 그린 등급, 피부 저자극 테스트, 19 FREE 무첨가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안전성 인증도 완료했다.   바이오던스는 입점 기념 및 봄 환절기를 맞이해 다양한 행사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7일 한정 이벤트인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의 장 당 990원 선착순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마스크팩 기획전에 참가한다. 더불어 다음달 10일부터 진행되는 환절기 시즌 기념 이벤트 등 최대 15% 할인 행사를 총 1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 기간인 4월 9일까지는 공식 브랜드몰에서 구매량에 따라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추가했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100만 장 판매 성원과 올리브영과의 만남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마스크 착용이 해제된 시점에, 콜라겐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건강한 스킨케어 제품들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올리브 바이오 콜라겐 마스크팩 할인 행사 입점 기념

2023-03-26

올리브 가든 매니저, 엄격한 규정 적용 해고

  패밀리레스토랑 '올리브가든'(Olive Garden)의 매니저가 병가 및 스케줄 변경과 관련한 엄격한 규정을 공지했다가 해고됐다.     캔자스 주 오버랜드 파크 소재 올리브가든 직원들은 최근 매니저로부터 변경된 정책에 대한 공지를 받았다.     해당 공지에는 "스케줄 취소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 어떤 변명도 용납되지 않을 것. 아프다면 레스토랑에 찾아와서 아픈 것을 증명해야 하고, 개가 죽었다면 개를 데리고 찾아와야 하고, 설명할 수 없는 '급한 집안 일'이라면 다른 곳에 가서 일하라"고 적혀있었다. 이어 "향후 30일내 한번 이상 병가를 신청하는 직원은 곧바로 해고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매니저는 공지문 끝에 "항상 스케줄에 맞춰 제때 출근하고 열심히 일해주는 직원들에게는 진심으로 고맙고, 앞으로 더 오래 함께 일할 수 있기 바라며 당신들 같은 직원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매니저의 이 같은 방침에 반발했다.     결국 올리브가든의 모기업인 '다든 레스토랑'(Darden Restaurants)측은 "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존중 받는 환경을 제공하기 원한다. 캔자스 주에서 전달된 공지는 회사의 가치관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해당 매니저를 해고했다.  Kevin Rho 기자올리브 매니저 패밀리레스토랑 올리브 해당 매니저 최근 매니저

2022-12-13

[이 아침에] 가시에 찔린 손가락

우리 집 빈터에 선인장 한 그루가 서 있다. 오래 되어 아름드리 나무처럼 큰 것이 넓적한 손바닥을 펴고 팔을 벌려 하늘의 기를 받는 듯, 좌우 상하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우람한 자태와는 달리 꽃은 하늘거리는 얇은 노란색이다.     꽃이 핀 후에는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강렬한 핏빛을 띠며 다른 꽃이나 나무처럼 자주 맺히지 않아 보는 사람마다 반가움에 환호성을 지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백년초다. 더구나 이것은 익은 다음에 진가를 발하는데 우리 몸에 100가지로 좋다는 학설이 있다. 열매는 모양도 예쁜데 효능까지 좋다고 한다.니 나는 횡재한 듯하다.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 인터넷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내며 궁리했다.   해마다 보석을 캐듯 열매를 딴다. 손바닥처럼 두툼한 초록 잎 사이에 열린 자색 열매는 보기에도 탐스럽다. 수확하려고 조심스레 접근하지만 문제는 그 보물에 가시가 있다는 점이다. 두꺼운 장갑을 끼고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조심히 땄는데도 가시에 손가락을 찔리고 말았다.     가느다란 가시가 박혀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채 나를 따끔따끔 괴롭힌다. 손가락이 쑤시니 몸과 마음마저 불편하다. 우리 몸에 여러 기관이 있지만 한 부분이라도 불편하면 몸 전체가 힘들다. 작은 손가락일지라도. 각 기관이 원활히 기능할 때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다.     몸 조직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본다.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 인체를 건축함과 같다. 서로 하는 일이 다르지만 협력하여 각자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 마치 몸 속은 수많은 행성의 움직임으로 만나는 우주와 같다. 오늘도 그 한 점이 제자리를 지키며 행성 궤도를 돌아갈 때 펼쳐지는 우주를 본다.     성경 사사기에 나무의 비유 이야기가 있다. 나무들이 자기를 다스릴 왕을 뽑고자 하여 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를 추대하려 했다.     올리브 나무는 ‘내 기름은 사람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오. 그 일을 그만두고 다른 나무를 다스리는 일을 어찌하겠소? 남을 통치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일이 더 가치 있는 일이요’라고 말했다. 무화과나무는 ‘나는 달고도 맛있는 과일을 맺는 일을 하는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일에 만족하므로 계속하고 싶소’라고 했다. 포도나무는 ‘내 포도주는 사람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니 나는 이 일이 좋소’라고 했다. 모두 추대를 거절한 것이다.   오직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알고 고수하고자 했다. 명예나 권력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깨닫고 지키려 하는 올리브, 무화과, 포도나무의 태도에 나는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본분이란 저마다 가지는 본래의 역할이나 의무를 말한다.     나무의 비유를 통해 내 자리를 둘러본다. 난 어떤 모습으로 본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나?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위치가 중요함을 느끼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어 감사할 뿐이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앉은 자리가 가장 소중한 자리입니다.’   대통령 선거 열기로 뜨거웠던 고국을 바라보며 국민 하나하나가 작은 대통령임을 안다. 작은 손가락은 몸을 움직이고, 점 하나는 우주를 운행한다. 이희숙 / 수필가이 아침에 손가락 가시 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올리브 나무 아름드리 나무

2022-03-15

[이 아침에] 가시에 찔린 손가락

우리 집 빈터에 선인장 한 그루가 서 있다. 오래 되어 아름드리 나무처럼 큰 것이 넓적한 손바닥을 펴고 팔을 벌려 하늘의 기를 받는 듯, 좌우 상하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우람한 자태와는 달리 꽃은 하늘거리는 얇은 노란색이다.     꽃이 핀 후에는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강렬한 핏빛을 띠며 다른 꽃이나 나무처럼 자주 맺히지 않아 보는 사람마다 반가움에 환호성을 지르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백년초다. 더구나 이것은 익은 다음에 진가를 발하는데 우리 몸에 100가지로 좋다는 학설이 있다. 열매는 모양도 예쁜데 효능까지 좋다고 한다.니 나는 횡재한 듯하다.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 인터넷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내며 궁리했다.   해마다 보석을 캐듯 열매를 딴다. 손바닥처럼 두툼한 초록 잎 사이에 열린 자색 열매는 보기에도 탐스럽다. 수확하려고 조심스레 접근하지만 문제는 그 보물에 가시가 있다는 점이다. 두꺼운 장갑을 끼고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조심히 땄는데도 가시에 손가락을 찔리고 말았다.     가느다란 가시가 박혀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채 나를 따끔따끔 괴롭힌다. 손가락이 쑤시니 몸과 마음마저 불편하다. 우리 몸에 여러 기관이 있지만 한 부분이라도 불편하면 몸 전체가 힘들다. 작은 손가락일지라도. 각 기관이 원활히 기능할 때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다.     몸 조직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본다. 벽돌 한 장 한 장이 쌓여 인체를 건축함과 같다. 서로 하는 일이 다르지만 협력하여 각자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 마치 몸 속은 수많은 행성의 움직임으로 만나는 우주와 같다. 오늘도 그 한 점이 제자리를 지키며 행성 궤도를 돌아갈 때 펼쳐지는 우주를 본다.     성경 사사기에 나무의 비유 이야기가 있다. 나무들이 자기를 다스릴 왕을 뽑고자 하여 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를 추대하려 했다.     올리브 나무는 ‘내 기름은 사람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오. 그 일을 그만두고 다른 나무를 다스리는 일을 어찌하겠소? 남을 통치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일이 더 가치 있는 일이요’라고 말했다. 무화과나무는 ‘나는 달고도 맛있는 과일을 맺는 일을 하는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일에 만족하므로 계속하고 싶소’라고 했다. 포도나무는 ‘내 포도주는 사람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니 나는 이 일이 좋소’라고 했다. 모두 추대를 거절한 것이다.   오직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알고 고수하고자 했다. 명예나 권력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깨닫고 지키려 하는 올리브, 무화과, 포도나무의 태도에 나는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본분이란 저마다 가지는 본래의 역할이나 의무를 말한다.     나무의 비유를 통해 내 자리를 둘러본다. 난 어떤 모습으로 본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나?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위치가 중요함을 느끼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어 감사할 뿐이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앉은 자리가 가장 소중한 자리입니다.’   대통령 선거 열기로 뜨거웠던 고국을 바라보며 국민 하나하나가 작은 대통령임을 안다. 작은 손가락은 몸을 움직이고, 점 하나는 우주를 운행한다. 이희숙 / 수필가이 아침에 손가락 가시 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올리브 나무 아름드리 나무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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