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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험료를 절감하는 8가지 방법 [ASK미국 건강보험-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

▶문= 집 보험료를 조금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많은 보험사들이 주택보험시장에서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보험 가입이 가능한 회사들은 보험료를 계속 인상하거나 아예 갱신을 안 해주겠다고 통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갱신을 하는 조건에서 보험료를 절감하는 방법 여덟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디덕터블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현재 $1,000 디덕터블을 $2,500로 올리시면 평균 11%의 보험료를 절감하실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집에 대한 홈시큐리티를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스모크 디텍터나 도둑 알람, 가스, 상하수도 누수 디텍터를 설치하시면 보험사로부터 보험료를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스프링쿨러 시스템을 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소액 클레임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클레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강풍으로 인하여 나무가 쓰러져 지붕의 일부가 망가졌을 경우 클레임을 하게 되면 평균 9%의 보험료가 증가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보험사에서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를 빌링으로 받지 않고 자동이체로 신청한다던가 온라인 빌링을 신청한다던가 특별한 직업 즉 교사, 엔지니어 소방관 등 특정 직업군에 대한 디스카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는 집보험과 자동차보험을 같은 회사로 묶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면 번들 디스카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크레딧 스코어를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크레딧 스코어 630 이하의 경우 보험료를 더 비싸게 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크레딧 스코어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하여 94%까지도 보험료를 더 지급한다는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일곱 번째는 집에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이들이 다 성장하여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수영장이나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트렘펄린 등의 기구를 제거하시면 보험료를 낮추실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보험 갱신일 2개월 전부터 최소한 2-3개 이상의 보험사로부터 쇼핑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현재 보험사로부터 갱신을 해주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면 통보를 받자마자 쇼핑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323)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주택보험료 크레딧 스코어 번들 디스카운트 현재 보험사

2024-03-26

[부동산 가이드] FHA론의 매력

7%대의 높은 이자율로 주택시장이 주춤해진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집값의 변화와 높은 이자율로 인해 많은 바이어가 내 집 마련의 꿈에 걸림돌이 생긴 이때, 주택구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알 만한 FHA론에 대해 소개한다.     내 집 마련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적당한 집값, 이자율과 대출금, 그에 따른 페이먼트를 꼽을 수 있다. 그중 대출금을 위한 20%의 다운페이먼트를 하지 않고 단 3.5%의 다운페이먼트만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위해 연방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FHA론이다.     FHA란 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의 준말로 연방 주택청에서 인가한 대출기관으로부터 받는 주택융자를 제공해 저소득이나 중산층, 크레딧이 높지 않은 바이어들이 주택구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FHA론은 FHA로부터 승인을 받은 은행을 통해야만 하고 FHA가 인정한 감정사를 통해 주택 감정을 실시하게 된다. 융자 심사관은 바이어가 신청한 서류를 검토해서 승인 여부를 알려준다. FHA론은 주거용 부동산을 사는 경우에만 쓸 수 있다. 실제 1년 이상 거주 의무가 있기때문에 최소 5년 정도 한곳에 정착할 계획이 있는 바이어라면 FHA론을 통해 주택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FHA론을 얻기 위한 자격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크레딧 스코어는 620점 이상이어야 하고 500점 미만의 크레딧 스코어를 가지고 있는 바이어라면 다운페이먼트를 10%로 하면 된다. 모기지 대출 신청의 승인 여부는 바이어의 부채 대 소득 비율(DTI-Debt to Income ratio)이다. 이 비율이 43%보다 낮아야 FHA론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대출금의 한계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2023년 기준, 일반적으로 생활비가 낮은 지역의 단독주택은 47만2030달러까지이고 생활비가 비싼 대도시 지역은 108만9300달러까지 가능하다. 매년 공식 홈페이지(www.hud.gov)에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FHA론의 가장 큰 장점인 3.5% 다운페이먼트에 반해 단점으로는 20% 이하의 다운페이먼트 때문에 모기지 보험(MPI)에 가입해야 한다. 모기지 보험료는 선금으로 낼 경우 총대출금액의 1.75%를 내야 하고 또는 매년 월 페이먼트로 모기지를 전부 갚을 때까지 낼 수도 있다. 모기지 보험은 주택의 에퀴티가 20%를 넘으면 홈오너의 요청으로 취소될 수 있다.     만만찮은 미국 렌트비 때문에 렌트와 주택구입 사이 고민이 따른다. 혹시라도 FHA론을 생각하고 있는 바이어가 있다면 부동산 에이전트나 모기지 전문가와 상의해 볼 것을 권한다. FHA론을 잘 활용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의:(213)800-2054 소니아 김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부동산 가이드 저소득층 주택구입 다운페이먼트 때문 모기지 전문가 크레딧 스코어

2023-10-04

총 154명에게 월드컵 행운의 선물을 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가   LA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드컵 특별 이벤트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며  LA중앙일보 신문과 공식 웹사이트 www.koreadaily.c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은 첫째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가를 맞춰라’ 이며 두번째는 대한민국의 16강 예선 3게임 각각의 스코어를 맞추면 된다. 예선 3게임의 예상 스코어 맞추기 1차전 응모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2차전 응모기간은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그리고 3차전 응모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2022카타르 월드컵 우승 국가를 맞춘 1명의 응모자에게는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케어 마사지체어($10,000.00)가 경품으로 증정된다.그리고 한국 vs 우루과이 예선 1차전 스코어  정답자 1명에게는  LG코드제로 진공청소기가 주어지며 한국 vs 가나 예선 2차전 스코어를 맞춘 정답자 1명은   쿠쿠 압력밥솥 마지막 예선  한국 vs 포르투갈의 스코어를 맞춘 또 다른 정답자 1명에게는 쿠쿠 공기정화기가 경품으로 선사된다.   또한 한국 예선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에 참가한 150명을 추첨해 예선 경기마다 50명씩 3회에 걸쳐 스타벅스 $10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미주중앙일보 공식 웹사이트 www.koreadaily.com 의 월드컵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후 페이지에 우승국가와 예상 스코어를 기입하고 이름,전화번호,이메일, Zip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중앙일보 신문 독자들은 중앙일보에 게재된 월드컵 이벤트 지면하단에 위치한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바일 페이지가 열리면 우승국가와 스코어 그리고 개인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총 154명에게 월드컵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당첨자들은 12월 20일 (화) 중앙일보 공식 웹사이트와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된다.     ▶월드컵 행운의 선물 이벤트 참여하기   월드컵 행운 2022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특별 스코어 정답자

2022-11-14

골프 스코어 카드가 필요없네, 시계가 알아서 척척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브랜드 보이스캐디(㈜ 브이씨 대표이사 김준오)가  2022년 신제품 '보이스캐디 T9'을 출시했다.     보이스캐디의 스테디셀러인 골프워치 'T시리즈'의 9번째 제품 '보이스캐디 T9'은 8개의 골프워치를 내놓으며 골프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면서 쌓은 보이스캐디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보이스캐디 T9은 세계 최초로 '샷&펏 트래킹' 기능이 탑재되어 라운드 시 샷 뿐만 아니라 퍼트 수까지 자동으로 인식하여 리얼 필드 스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필드에서 샷을 할 때 마다 자동으로 인식하여 시계 화면 가장자리에 샷과 퍼트수가 표시되어 별도로 스코어 카드를 참고하지 않아도  현재 홀의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V.AI 3.0™ 은 티샷부터 퍼트까지 골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자동으로 제공하여 빈틈 없는 라운드 매니지먼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티샷 후 페어웨이에 진입하면 T9 코스 뷰가 자동 확대되어 고객의 위치부터 그린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안내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티박스 구역에서의 코스 프리뷰 자동 안내 그린영역에서 그린 정보를 자동 안내 해주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템포 연습 모드 또한 추가되었다. 라운드에서 뿐만 아니라 연습 시에도 보이스캐디 T9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자신의  목표 템포를 설정하고 자신의 스윙 템포를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다. 스윙템포 통계를 제공하여 일관성 있는 스윙 템포로 연습을 하면 자신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     스윙 템포란 백 스윙과 다운 스윙까지 걸리는 시간의 비율을 뜻하며 보통 다운 스윙의 속도가 백 스윙에 비해 2-3배 정도가 빠르다. 정확하게 볼을 맞치고 안정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일관성 있는 템포를 찾는 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보이스캐디 'T시리즈' 최초로 그레이 & 블랙 2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트랩 또한 남성용 / 여성용 2종을 모두 패키지 내에 구성하였고 충전 또한 충전덱을 사용한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골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그 외 기존 T8에서 제공하던 스마트 코스뷰 스마트 그린뷰 퍼트뷰 샷 템포 문자&SNS 알림 스마트 백라이트 등의 기능도 모두 제공한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보이스캐디 T9은 스윙 연습부터 티샷 세컨샷 퍼트까지 골퍼들의 즐거움과 기술 향상을 위해  모제품이다"며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의 산물이라 볼 수 있는 보이스캐디 T9과 함께한 골퍼들이 새로운 골프 모멘텀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보이스 캐디 T9을 349.99달러에 미 전 지역 무료배송으로 독점 판매한다.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골프 스코어 신제품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 t시리즈 보이스캐디 t9

2022-04-24

[골프칼럼] <2189> 날개 짓 한 번에 스코어가 날아간다

올바른 지도 모른 채 통상적인 개념에 의지하는 이른바 기술이라는 것에 무조건 맹종하는 골퍼가 의외로 많다.     골프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다. 프로에 뜻을 두거나 혹은 건강 유지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 또는 사교와 사업상 등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골프에 입문하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고 한 타를 줄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지만 골프의 결과는18홀의 성적표 스코어카드가 이를 증명한다.     티샷이 300야드를 상회해도 스코어가 좋지 않다면 분명 ‘B’급 골퍼로 전락하고 “당신의 티샷은 최고 거기에 장타까지, 그러나 ‘퍼트(putt)만 잘하면…” 혹은 “아이언샷만 다듬으면 싱글이나 다름없지”라는 과장 섞인 수식어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골프에는 108가지의 핑계가 있고 이것이 있어 골프가 즐거울 뿐더러 오늘은 ’혹시‘ 라는 희망에 라운드를 기대한다.     스윙에는 기본이 있다. 그러나 그 기본에 입각한다 해도 생소한 사람이 한 조가 되면 얼굴을 가리거나 혹은 장소와 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골퍼도 있다. 그 뿐인가 여기에 소위 ’감(感)‘이 있어야 한다. 감이란 때로는 스윙의 리듬이 될 수도 있고 또는 클럽 헤드의 무게나 체중 이동도 들 수 있다.     특히 테이크 백(take back) 때의 손목 놀림(cocking)이나 팔꿈치 각도 변화에 느낌이 없다면 이것은 이미 실패한 스윙이나 다름없다.     연습 스윙은 황홀의 경지를 달리고 볼을 치려고 다가서면 온 몸에 힘이 들어가 스윙은 어떻게 했는지 눈 깜짝할 사이에 행동은 끝나고 볼은 코앞에 ’조르르‘ 구른다.     볼 앞에 서면 몸이 오그라들고 뻣뻣해지는 것이 골퍼들의 애로사항, 이유는 단 한 가지 일발 장타의 욕심이 발동, 강하게 치려는 것이 주 원인이다.     이 중에 대표적인 것이 오른 팔꿈치, 다시 말해 탑 스윙으로 오르며 팔꿈치가 들리는 플라잉 엘보(flying blow)로 병아리 날개 짓 한다 하여 붙여진 이른바 치킨 윙(chicken wing) 한번에 스코어가 날아간다       이 치킨 윙의 원인 제공은 몸의 경직, 특히 오른손 그립을 강하게 쥐고 오른손에 의존하여 백 스윙을 시작하면 예외 없이 팔꿈치가 들리고 만다.     정상적인 힘의 강도에도 불구 팔꿈치가 들린다면 테이크 백 때 왼쪽 손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백 스윙을 시작해서 자신의 양손이 오른쪽 허리에 도달할 때까지 왼쪽 손등이 계속 지면을 향하고 있다면 이 또한 팔꿈치를 들게 하는 결정적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관건은 어드레스(set up)로 시작이 좋아야 한다는 뜻이며, 최초 어드레스 때 오른쪽 팔꿈치를 갈비뼈 앞에 살포시 대고 왼손 주도의 스윙을 시작하면 팔꿈치 들림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고 올바른 탑 스윙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다운 스윙에서 오른 팔꿈치와 손목이 일찍 풀리지 않아 인사이드아웃(inside out) 다운 스윙이 자연스럽게 생겨나 비 거리와 정확도를 함께 얻을 수 있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스코어 날개 성적표 스코어카드 다운 스윙 불구 팔꿈치

2022-03-28

제 1회 캐년크레스트 오픈 토너먼트 우승 영예는 제프리 강 프로 (8언더 )

  지난 19일, 20일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캐년크레스트 컨트리 클럽(CEO 테드 윤)에서 개최된 ‘제1회 캐년크레스트 오픈’ 토너먼트에서 제프리 강 프로가 연장전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장까지 이어진 제프리 강의 우승 스코어는 2일 합계 8언더 파(136타)였다.예선을 거친 64명의 선수들이 USGA 룰에 따라 게임을 치른 본선에서는  예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를 쳤던 제프리 강 프로가  첫날, 4언더파인 68 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나서며 우승 예감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대회 최종일 2위였던 핸리 정 프로가  8언더파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4언더파를 기록한 제프리 강 프로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1번 홀에서 제프리 강 프로는 2.5야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를 기록한 핸리 정 프로를 따돌리며 우승컵을 거머쥐며 상금 1 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강 프로는 “우승을 해서 기쁘다. 열심히 내년 대회를 준비하겠으며 이런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PGA 출신 찰리 위 프로는 공동 7위에 올랐고 자력으로 예선을 통과한 박찬호 선수는 본선에서 선전했지만 프로들이 포진해 있는 벽을 뚫지 못해 20위에 그쳤다.    캐년크레스트 골프 코스의 윤 대표는 “제2회 캐년크레스트 오픈대회는 2022년 4월 ~ 5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실력있는 프로 및 아마추어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말했다. 대회 관련 기록 및 자료는 캐년크레스트 홈페이지 www.canyoncrestc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너먼트 제프리 오픈 토너먼트 우승 스코어 우승 트로피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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