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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마루, 캐비넷만 바꿔도 "집이 모델하우스 같네~"

가을을 맞아 그동안 방관하거나 미뤄뒀던 집의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개보수하려는 리모델링 붐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바닥재부터 캐비넷, 카운터톱, 창문, 셔터 등 인테리어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들을 총망라하는 '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슈퍼 디자인 센터(이하 HRS)'에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HRS는 한인들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자 가을맞이 특별 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HRS는 다양한 컬러의 워터프루프 SPC(5mm)를 설치비와 패딩 포함 3.99달러, 탑 레이어 2~4mm 엔지니어 우드를 1.99~2.99달러, 베이스 몰딩을 설치비 포함 0.50달러에 대방출한다고 밝혔다.     HRS는 인테리어 건축 자재 전시 및 판매뿐만 아니라 무료 견적, 인스톨, 워런티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디자인 센터다. 특히, 제네럴 컨트랙터인 원 김 대표를 필두로 한 전담 크루가 있어 공사까지 일사천리다.     원 김 대표는 "엄선한 자재들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만큼 품질, 가격,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한인들의 리모델링에 도움을 드리는 HRS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HRS는 노스할리우드, 가디나, 밴나이스에 쇼룸이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818)503-8989(노스할리우드),            (424)340-2063(가디나),            (747)247-2650(밴나이스)   ▶주소: 7215 Whitsett Ave, North Hollywood            809 W. Gardena Blvd, Gardena              6745 Valjean Ave, Van Nuys알뜰탑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2023-11-02

[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바닥재 진화…저렴한 비용으로 '럭셔리'

바닥재는 실내 분위기를 결정하는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다.     하지만 신체와 직접 맞닿는 데다가 한 번 시공하면 교체하는 데 적잖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과 어울리는지 품질은 우수한지 등 꼼꼼히 따져야 할 점들이 많다. 이러한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곳이 '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슈퍼 디자인 센터(이하 HRS)'다.     HRS는 바닥재부터 캐비넷 카운터탑 창문 셔터 등 인테리어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들을 총망라한다. 인테리어 건축 자재 전시 및 판매뿐만 아니라 무료 견적 인스톨 워런티 애프터서비스 홈 인슈런스 클레임 공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퍼 디자인 센터다. 특히 제너럴 컨트랙터인 원 김 대표를 필두로 전담 크루가 있어 공사까지 일사천리다.   특별히 HRS는 한인들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자 특별 세일을 개최하고 있다. HRS는 다양한 컬러의 워터프루프 SPC(5mm)를 설치비와 패딩 포함 3.99달러 탑 레이어 2~4mm 엔지니어 우드를 1.99~2.99달러 베이스 몰딩을 설치비 포함 스퀘어피트당 0.50달러에 제공한다.     HRS는 노스 할리우드 가디나 밴 나이스에 쇼룸이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818)503-8989(노스 헐리우드)            (424)340-2063(가디나)            (747)247-2650(밴 나이스)     ▶주소: 7215 Whitsett Ave North Hollywood              809 W. Gardena Blvd Gardena            6745 Valjean Ave Van Nuys알뜰탑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2023-06-21

[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리모델링 자재 세일 "우리 집 마루 바꿔볼까~"

봄을 맞아 그동안 방관하거나 미뤄뒀던 집의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개보수하는 리모델링 붐이 이어지고 있다.     바닥재부터 캐비넷 카운터탑 창문 셔터 등 인테리어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들을 총망라하는 '홈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슈퍼 디자인 센터(이하 HRS)'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HRS는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자 새봄맞이 특별 세일을 개최하고 있어 화제다. HRS는 다양한 컬러의 워터프루프 SPC(5mm)를 설치비와 패딩 포함 3.99달러 탑 레이어 2~4mm 엔지니어 우드를 1.99~2.99달러 베이스 몰딩을 설치비 포함 0.50달러에 대방출한다.     HRS는 인테리어 건축 자재 전시 및 판매뿐만 아니라 무료 견적 인스톨 워런티 애프터서비스 홈 인슈런스 클레임 공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퍼 디자인 센터다. 특히 제네럴 컨트랙터인 원 김 대표를 필두로 전담 크루가 있어 공사까지 일사천리다.     김 대표는 "엄선한 자재들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만큼 품질 가격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한인들의 리모델링에 도움을 드리는 HRS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HRS는 노스 할리우드 가디나 밴 나이스에 쇼룸이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818)503-8989(노스 헐리우드)                   (424)340-2063(가디나)                   (747)247-2650(밴 나이스)     ▶주소: 7215 Whitsett Ave North Hollywood                     809 W. Gardena Blvd Gardena                   6745 Valjean Ave Van Nuys 알뜰탑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레노베이션 서플라이

2023-04-26

서양화 재료 연중 할인 - 탑스 아트 서플라이즈

'탑스 아트 서플라이즈(Top's Art Supplies)'는 지난 1987년부터 한결같이 한인들의 예술적 경험 공유를 도와온 미술재료 전문점이다.     탑스 아트 서플라이즈는 유화 수채화 아크릴릭 페인트 페인팅 붓 및 도구 캔버스 나무 보드 이젤 스케치북 드로잉 연필 색연필 마커 제도용품 아트 종이 종이 보드 clay 조소 도구 실크스크린 도구 아트 박스 신한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포스터컬러 세트 등 서양화 재료들을 연중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서예붓과 벼루 먹 먹물 문진 깔개 등 전통 재료들과 붓걸이 아교 인주 부채 족자 시끼시 서예 필묵 세트 신한 한국화 튜브물감 세트 길상 24색 분채 세트 색한지 화선지 민화지 아교 민화지 창호지 순지 배접지 한지풀 등 다양한 동양화 재료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탑스 아트 서플라이즈에서는 일제 ARS 재단가위와 평화 재단가위 깅거 가위 문디알 가위 Fairgate 재단용 자 재단 종이 광목 염색 물감 패브릭 마커 재봉용품 일체 등 재단용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35년 동안 응원하여 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탑스 아트 서플라이즈는 LA 8가 선상 호바트와 하바드 사이에 위치하며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3)382-8229 topsartsupplies@gmail.com   ▶주소: 3447 W. 8th Street Los Angeles   ▶웹사이트: topsartsupplies.com알뜰탑 서플라이 아트

2022-11-24

내셔날 서플라이 패밀리센터에 후원금 전달

  세탁용품 등을 취급하는 종합 서플라이 업체 내셔날 서플라이(대표 박일청)는 1일 후원금 1000달러를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전달했다.   이 업체는 매년 사랑의 네트워크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사랑의 네트워크는 애틀랜타 한인회와 본지가 공동으로 개최해 왔던 불우이웃돕기 행사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은 중단돼 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일청 내셔날 서플라이 대표,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김순영 부소장, 이홍기 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일청 대표는 "그간 내셔날 서플라이는 사랑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해 왔다"며 "올해는 사랑의 네트워크가 시작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은 "그간 사랑의 네트워크에 매해 동참해주셨다"라며 "믿음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은 너무 감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하반신 마비가 된 80대 남편과 8년째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는 아내 분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재우 기자패밀리센터 서플라이 내셔날 서플라이 한인회 패밀리센터 이순희 패밀리센터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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