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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예술] 매혹의 춤 살사!

댄스스포츠라 함은 볼룸댄스와 라틴댄스를 말하는데 볼룸댄스는 왈츠·탱고·폭스트롯·퀵스텝·비엔나 왈츠 5가지 종목을 얘기하고 라틴댄스는 차차·삼바·룸바·파소도블·자이브가 이에 속한다. 그리고 소셜 댄스 종목으로 스윙·살사·머렝게·허슬 등이 있다. 이 정도의 상식을 알고 있으면 일반파티 혹은 유럽여행이나 크루즈 여행에서도 기초적인 동작을 익혀둔다면 세계 어디에서나 바디랭기지로 소통이 되는 것이다.   왈츠는 파도치듯이 우아하게 추어야 하고, 탱고는 화려한 육체의 움직임과는 달리 영혼으로 추는 춤이기 때문에 깊은 애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차차나 룸바, 삼바 등의 라틴댄스는 힙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각각 춤의 비트에 맞게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주어야 하는데, 수강생들은 이 부분에서 가장 난감해한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와 준다고, 처음부터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춤 자체를 즐기다 보면 움직임의 원리가 터득되는 것이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원숙미가 넘치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우리의 몸도 자꾸 움직여 주어야 한다. 춤을 추든 조깅을 하든 자신의 환경에 맞게 녹슬지 않겠다는 각오로 모두가 산다면 우리는 절대 늙지 않는다.   팬데믹 이후에는 개인레슨, 소그룹 위주이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구령에 맞추어 열심히 제식훈련(?)을 한다. 초급에서는 스텝이 엉키고 힘들어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평소에 아팠던 무릎 통증도 어느새 사라졌다며 좋아하신다.   세계 각국에는 살사춤만을 고집하는 ‘살사 마니아’들이 있다. 그것은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테크닉이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재미있다. 진정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3분 동안 365걸음 이상의 걷는 효과도 있고, 춤과 동시에 절로 하체 단련과 몸매 교정에 도움을 주는 ‘살사’에 열광하나 보다. 자! 일어나 몸을 움직여보자. 녹슬지 않게!   춤은 육체로 표현하는 ‘시’라는 말이 있듯이 그야말로 살사댄스는 사랑스럽고 정열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춤이다. 걸을 수만 있으면 누구나 출 수 있고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혼자서도 추고 남녀가 파트너가 되어서도 추는 춤이다. 살사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등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라틴댄스의 한 종류이다. 경쾌한 리듬이 있고 패션이 있는 일종의 문화적인 트렌드이며, 요즘 결혼식이나 파티장에서는 빠른 템포의 살사 춤이 대세다.   살사댄스를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한 직장여성은 춤을 추며 저절로 몸매 교정도 되고 ‘반복되는 일상에 큰 활력소’라며 함박웃음을 짖는다. 또 한 분은 평소에 마음이 가라앉고 자주 우울해지는 증상이 생겨 의사가 댄스를 배워보라고 하여 찾아온 경우다.   너무 골똘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며 즐기면서 춤출 것을 권유하였다. 스텝에 충실하다 보면 재미가 난다. 그러면 성공이다. 일단 재미나면 그 매력에 빠져 지속해서 춤을 추게 되는 것이다.   퀵퀵 슬로우~, 퀵퀵 슬로우~. 한수미 / 영댄스 대표삶과 예술 매혹 살사 살사 마니아 비엔나 왈츠 몸매 교정

2022-08-26

[삶과 예술] 더 맛깔스럽게 ‘살사’

춤은 육체로 표현하는 ‘시’라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살사댄스는 사랑스럽고 정열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춤이다. 살사댄스는 걸을 수만 있으면 누구나 출 수 있고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혼자서도 출 수 있고 남녀가 파트너가 되어서도 추는 춤이다. 살사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등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라틴댄스의 한 종류이다. 커플 댄스로써 경쾌한 리듬이 있고 패션이 있는 일종의 문화적인 트렌드이다. 살사는 재즈나 힙합처럼 독립된 음악 장르인 것이 큰 장점이며 지속해서 음악이 공급되는 것이 인기 유지의 한 요인이 된다. 요즘에는 슬로우 댄스보다는 결혼식이나 파티장에서는 빠른 템포의 살사 춤이 대세다.   살사라는 용어는 스페인어로 양념, 소스라는 뜻이다. 클럽에서 공연할 때 뮤지션들이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 연주 중간에 ‘더 맛깔스럽게’ 정도의 뜻으로 ‘살사’라고 외치며 연주하면서 흥을 돋구는 데서 그 명칭이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살사댄스를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한 직장여성은 춤을 추며 저절로 몸매교정도 되고 ‘반복되는 일상에 큰 활력소’라며 함박웃음을 짖는다. 또 한 분은 평소에 마음이 가라앉고 자주 우울해지는 증상이 생겨서 의사가 댄스를 배워보라고 하여 찾아온 경우다. 처음에는 어렵다며 몇 번이나 포기하려고 하였으나 인내심을 갖고 무던히도 노력하였다. 너무 골똘하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며 즐기면서 춤 줄 것을 권유하였다. 즐기면서 스텝에 충실하다 보면 재미가 난다. 그러면 성공이다. 일단 재미나면 그 매력에 빠져 지속해서 춤을 추게 되는 것이다.   살사 음악의다이나믹한 8박자 리듬에 맞춰 6 스텝을 기본으로 하는 4분의 4박자 춤이다. 자유로운 형식의 춤으로서 특히 젊은이들을 비롯하여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템포의 음악으로 즐길 수 있는 라틴댄스로 주목받고 있다.     70대 초반의 고등학교 동문 세 커플이 살사와 팍스트롯 클래스를 등록한 적이 있었다. 그중에 한 분이 몸이 불편한 분도 계셨는데 그 친구 때문에 클래스가 슬로우 해도 불평 없이 서로 배려해 주면서 열심히 하셨다. 커플 댄스 클래스를 하다 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센스가 있어서 스텝을 먼저 습득하는 경향이 있다. 몇 커플은 자신의 스텝이 옳다며 서로 다투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이다. 그들은 슬로우 댄스를 추다가 빠른 템포의 살사댄스를 추면서 하체가 튼튼해졌다며 입을 모은다. 살사댄스의 기초 스텝만이라도 익혀둔다면 파티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된다.     Shall we dance? 한수미 / 영댄스 대표삶과 예술 살사 슬로우 댄스 커플 댄스 기초 스텝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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