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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쿨링] "덥다 더워" 불볕더위에 에어컨 '불티'

  여름의 시초를 알리는 초복이다. 갈수록 길어지고 뜨거워지는 이 땅의 여름을 지내는 일은 점점 더 버거워질 전망이다.     펄펄 끓는 삼복더위에는 무엇보다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에어컨이 필요하다.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에어컨 전문 업체이자 LG 에어컨 공식 대리점으로 잘 알려진 'SK 쿨링(대표 제임스 림)'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배달 및 설치 기간을 고려해 에어컨은 하루라도 빨리 구입하는 게 유리하다"라며 "스탠드형부터 벽걸이형, 미러형, 액자형, 천장형 등 에어컨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특별히 최근에는 냉방, 난방, 제습이 한 번에 되고 초절전, 저소음 등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라고 제임스 림 대표는 전했다.     또한 "최신 에어컨들은 에너지 소비 효율, 소음, 디자인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냉방과 난방, 공기 정화, 제습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융복합 가전이며 소음이 적고 초절전 모델이라 전기 요금도 저렴해진 것이 특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모델의 경우 텍스 크레딧 신청도 가능하다.   에어컨 설치와 점검은 전문성과 함께 신뢰성이 요구되는데, SK 쿨링은 에어컨 분야에서 지난 33년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자타 공인 최고의 전문 업체여서 믿고 맡길 수 있다.     에어컨 판매에서 수리, 유지, 보수, 그리고 교체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SK 쿨링은 LA 그랜드 뷰와 제임스 M 우드 불러바드 코너에 위치한다.     ▶문의: (213)364-4000   ▶주소: 845 S. Grand View St, Los AngelesSK 쿨링 불볕더위 에어컨 에어컨 전문 에어컨 설치 에어컨 판매

2024-07-15

주말 남가주 '위험한 폭염'…일부 지역 세 자릿수 기온

오늘(22일)과 내일(23일) LA카운티 일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세 자릿수로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국립기상청(NWS)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 ‘위험한 폭염(dangerous heat)’이 예상된다며 다음 주까지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샌타모니카 산악 지역과 칼라바사스, 팔로스버디스힐스 등은 22일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4도를 웃돌 전망으로 23일 오후 8시까지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또 샌타클라리타 밸리와 앤틸롭 밸리 지역은 주말 동안 최고 기온이 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마찬가지로 23일 오후 8시까지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극심한 더위에 야외활동을 하면 열사병 등에 걸릴 수 있다”며 “가능한 햇빛을 피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LA시는 이번 주말 낮 최고 기온이 세 자릿수에 달하면서 일부 쿨링센터의 운영 시간을 23일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쿨링센터는 지도(bit.ly/CoolSpotsLA)를 참조하면 관내 냉방 시설이 구비된 공공시설 100여 곳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LA카운티는 관내 41개의 무료 공공 수영장을 가동하며 동시에 분수대가 설치된 놀이시설(https://parks.lacounty.gov/splash-pads/)도 개방한다.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사설 불볕더위 la다운타운 그랜드 한낮 기온 김상진 기자

2023-07-21

[우리말 바루기] ‘불더위’와 ‘무더위’

가마솥더위, 강더위, 된더위, 무더위, 복달더위, 불더위, 불볕더위, 삼복더위, 찜통더위, 한더위 등 우리말에는 더위를 뜻하는 단어가 참으로 많다. 이 가운데 요즘처럼 후텁지근한 더위를 뜻하는 낱말은 어느 것일까?   습도와 온도가 모두 높아 푹푹 찌는 듯한 더위를 일컫는 말은 ‘무더위’다. ‘무더위’는 ‘물’과 ‘더위’가 만나 이루어진 말로, ‘물더위’에서 ‘ㄹ’이 탈락하며 생겨난 단어다. “무더위는 끈적끈적하게 느껴진다” “요즘 같은 무더위엔 제습기가 도움이 된다” 등처럼 쓰인다.   ‘무더위’와 비슷한 표현으로는 ‘찜통더위’가 있다. 뜨거운 김을 쐬는 것과 같이 무척 무더운 여름철의 기운을 ‘찜통더위’라 부른다. “7월을 들어서니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등과 같이 사용된다. 비슷한 말로는 ‘가마솥더위’가 있다. 가마솥을 달굴 때의 아주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같은 더위라도 ‘불더위’ ‘강더위’ ‘불볕더위’ 등은 ‘무더위’ ‘찜통더위’와 결이 다르다. ‘무더위’ ‘찜통더위’가 습도가 높은 더위를 의미한다면, ‘불더위’ ‘강더위’ ‘불볕더위’는 습도가 낮은 더위를 가리킨다. ‘강더위’는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고 볕만 내리쬐는 심한 더위를, ‘불더위’와 ‘불볕더위’는 햇볕이 몹시 뜨겁게 내리쬘 때의 더위를 이른다.   ‘된더위’ ‘복달더위’ ‘삼복더위’ ‘한더위’는 모두 한창 심하고 강한 더위를 뜻한다.우리말 바루기 불더위 무더위 불더위 불볕더위 가마솥더위 강더위 찜통더위 한더위

2022-09-14

[우리말 바루기] ‘불더위’와 ‘무더위’

가마솥더위, 강더위, 된더위, 무더위, 복달더위, 불더위, 불볕더위, 삼복더위, 찜통더위, 한더위 등 우리말에는 더위를 뜻하는 단어가 참으로 많다.     이 가운데 후텁지근한 더위를 뜻하는 낱말은 어느 것일까?   습도와 온도가 모두 높아 푹푹 찌는 듯한 더위를 일컫는 말은 ‘무더위’다. ‘무더위’는 ‘물’과 ‘더위’가 만나 이루어진 말로, ‘물더위’에서 ‘ㄹ’이 탈락하며 생겨난 단어다. “무더위는 끈적끈적하게 느껴진다” “요즘 같은 무더위엔 제습기가 도움이 된다” 등처럼 쓰인다.   ‘무더위’와 비슷한 표현으로는 ‘찜통더위’가 있다. 뜨거운 김을 쐬는 것과 같이 무척 무더운 여름철의 기운을 ‘찜통더위’라 부른다. “7월을 들어서니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등과 같이 사용된다. 비슷한 말로는 ‘가마솥더위’가 있다. 가마솥을 달굴 때의 아주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같은 더위라도 ‘불더위’ ‘강더위’ ‘불볕더위’ 등은 ‘무더위’ ‘찜통더위’와 결이 다르다. ‘무더위’ ‘찜통더위’가 습도가 높은 더위를 의미한다면, ‘불더위’ ‘강더위’ ‘불볕더위’는 습도가 낮은 더위를 가리킨다. ‘강더위’는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고 볕만 내리쬐는 심한 더위를, ‘불더위’와 ‘불볕더위’는 햇볕이 몹시 뜨겁게 내리쬘 때의 더위를 이른다.‘된더위’ ‘복달더위’ ‘삼복더위’ ‘한더위’는 모두 이맘때처럼 한창 심하고 강한 더위를 뜻한다.우리말 바루기 불더위 무더위 불더위 불볕더위 가마솥더위 강더위 찜통더위 한더위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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