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0주년 고국 문화탐방 신청하면 500불 지원
미주 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고국 문화탐방단을 모집합니다. 5월11일부터 20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떠나는 이번 탐방은 올바른 역사관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여정으로 다른 고국 여행상품들과 차별화됩니다. 탐방단은 인천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경주, 포항, 울릉도, 독도, 강릉, 속초, 서울까지 10개 지역을 방문합니다. 일정 중에는 전주 전통문화 공연, 청와대 심층투어, 신라 천 년의 역사를 보고 듣는 경주 도슨스 투어, 지역 단체장과의 만찬 등 일반 고국 방문상품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특히 선착순 30명에게는 참가비 3699달러 중 500달러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하여 3199달러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2024년 5월 11일(토)~2024년 5월 20일(월) 9박10일 ▶금액: 3199달러 (특별 지원금 500달러 적용가) ▶비고: 전 일정 교통편, 숙식 및 입장료 포함 (항공 - 에어프레미아) ▶문의: (213)368-2556, 이메일([email protected]) 〈세부 일정 보기〉알림 문화탐방 창간 고국 문화탐방단 고국 여행상품들 일반 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