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욱 약사 스님 LA 방문 세미나 개최
한국에서 온 지욱 약사 스님이 한인들에게 산야초의 효능과 건강 관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약사암에 터를 두고 50년 가까이 희귀식물을 구해 다양한 건강주와 한방차를 만들어 온 지욱(72) 약사 스님이 8일 LA한인타운을 방문했다. 이날 올림픽길 선상 의료기 업체 비겐 LA에서 지욱 스님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산야초 문화탐방’ 세미나를 열고 산야초의 효능과 건강 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장수아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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