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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한국어 배우세요”…뉴욕한인회·뉴욕한국교육원

뉴욕한인회와 뉴욕한국교육원이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먼저 뉴욕한인회는 올해 가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뉴욕한인회의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는 오늘 9월 7일 시작돼 총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11월 16일 종강한다. 수강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강료는 175달러다.     강사진들은 모두 한국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대학교수들로 구성됐으며, 알찬 수업 내용으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올 가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프라인(초·고급반) 2강좌와 온라인(초·중·고급반) 6강좌가 개설됐으며, 해당 강좌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이달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추수감사절 주간인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휴강한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고, 학습 효과성 제고를 위해 수강 인원은 강좌당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으로 제한한다. 수강료는 120달러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뉴욕한국교육원 뉴욕한인회 가을학기 한국어 가을 한국어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

2024-08-06

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내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동포학생과 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직전 1년간 GPA 3.0 이상인 학생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미국이나 캐나다에 입양된 동포학생, 한국인 유학생 등이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주최측은 일반장학생 56명 내외, 음악·미술 등 예능계 장학생 2명 내외, 입양 한인학생 4명, 장애학생 2명 등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500달러가 지원된다.   특히, 우수학생들의 적극적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원)생 장학생 중 최우수 장학생 2명과 우수 장학생 4명을 선정해 최우수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0달러, 우수장학생에게는 1인당 3000달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학생들의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장학금 취지를 고려해 한인 고등학생 중 미국 대통령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의 경우 특별장학생으로 전원 선정, 특별장학금 1000달러를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까지며,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지급 예정일은 9월 30일 이후가 될 예정이다. 장학금 관련 문의는 이메일(nykoredu@mofa.go.kr) 혹은 전화(646-674-6022)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재미한인장학기금 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인장학기금 최우수 장학생

2024-04-23

뉴욕한국교육원, 유엔국제학교에 한국어반 개설

뉴욕한국교육원이 올 가을학기부터 유엔국제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한다.     교육원은 새 학기부터 방과 후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는 업무협약(MOU)을 유엔국제학교와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엔국제학교는 국제연합 헌장에 알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47년 설립된 국제학교로, 현재 109개국 국적의 1500여 명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현재 정규수업으로 아랍어와 중국어 등 8개 언어, 방과 후 언어 프로그램으로 덴마크어와 스웨덴어 등 3개 언어를 가르쳐 총 11개 언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어반은 연령별로 저학년(Pre-K~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개 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로써 한국어는 유엔국제학교에서 가르치는 12번째 언어가 된다.     이주희 교육원장은 “전 세계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로 구성된 유엔국제학교가 가진 상징성과 대표성을 고려할 때,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은 국제사회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큰 계기”라며,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에 협조해 주신 유엔국제학교와 미주한국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이번 한국어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미주한국어재단과 협업해 양질의 강사 추천 및 커리큘럼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엔국제학교는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운영 및 홍보, 한국어 보급 촉진을 위한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뉴욕한국교육원 유엔국제학교 뉴욕한국교육원 유엔국제학교 한국어반 개설 한국어 프로그램

2023-06-20

교육원,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발표

주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실시한 글짓기 공모전 선정 결과를 1일 발표했다.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국어반 수강 학생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관할 지역 내 한국어반에 재학 중인 타민족 학생 및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3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뉴욕한국교육원은 교육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1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글짓기 주제는 ▶미국 사회에서 가지는 한국의 강점과 가치 있는 영향력은 무엇인가? ▶학생으로서 바라본 한국과 미국의 관계발전을 위한 제안 등 두 가지였다.   대상은 뉴저지 노던밸리올드태판 고교의 강지훈 학생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비스타아카데미의 Yeintza Tejada Alba 학생이 받았다. 그 외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등 총 11편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총 21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주희 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미동맹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미국 사회에서 갖는 한국의 강점과 가치 있는 영향력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면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상자 선정 결과는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공모전 교육원 글짓기 공모전 교육원 글짓기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

2023-06-02

뉴욕한국교육원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오는 4월 14일까지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K-HED는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한국사회와 문화 이해를 통한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겠다는 목표도 담았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세대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여름학기 과정은 한국이해과정과 원격교육과정이다.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이해과정은 한국초청교육으로 6주간 진행되며,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와 문화 이해를 위한 강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원격교육과정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강의와 온라인 체험학습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트를 제공한다.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거주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12세 이상 재외동포로, 뉴욕 관할 5개주 거주자(NY, NJ, PA, CT, DE)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초청 교육의 경우 국가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교육비용 전액과 왕복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 장학생은 가정형편이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교육원은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포 2세, 3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인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한다거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접수마감은 4월 14일로,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뉴욕한국교육원 수강생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한국어 한국문화

2023-03-12

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시험 실시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2월 13일 개강하는 2023년 봄학기 한국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교육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강좌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강의로, 오는 2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5주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정규 수료증반과 특별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6개 반이 개설된다.     한국어 정규 수료증반은 사증 발급을 위한 한국어능력 입증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과정이다. 출석 및 시험 등 일정 요건을 이수하면 발급받게 되는 한국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능력으로 인정되며, 시험 결과는 법무부 사증(재외동포, 결혼이민 등) 발급을 위한 한국어능력 입증 요건에 활용된다. 특별과정은 한국어 과정을 초·중·고급으로 세분화해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미국 내 유수 대학의 한국어과 교수진 및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오랜 교육 경력을 가진 우수한 강사로 구성돼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어과정 접수는 11일부터 2월 3일까지로, 수강료는 수료증반은 240달러, 특별과정은 각 120달러다. 세부 내용 확인 및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kecny.org)에서 할 수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접수도 시작했다.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 평가하는 국가시험이다. 한국어능력시험은 난이도에 따라 초급 수준인 TOPIK I(1~2급), 중·고급 수준인 TOPIK II (3~6급)로 나뉘어져 있다. TOPIK 등급을 소지하면 한국유학, 취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시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8일 뉴욕 일원 시험장(맨해튼, 퀸즈, 뉴저지)에서 시행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퀸즈 지역 지원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퀸즈 시험장을 추가로 지정했다. 응시 접수기간은 11일부터 2월 3일까지며,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 봄학기 한국어강좌 퀸즈 시험장 한국어과정 접수

2023-01-11

뉴욕한국교육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오는 9월 30일까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4회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K-HED는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수업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세대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이다.     모집 중인 4회차 과정은 ‘한국이해과정’과 ‘원격교육과정’이다.     ‘한국이해과정’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초청교육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육, 정체성 함양을 위한 한국 사회·문화 이해를 위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진학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원격교육과정’은 오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강의와 한국문화 체험 등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거주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 12세 이상 재외동←포로,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델라웨어 거주자에 한한다.     초청교육에 해당하는 ‘한국이해과정’의 경우 국가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교육비용 전액과 항공비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가정 형편이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9월 30일로,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으로 이메일(nykoredu@mofa.go.kr) 또는 전화(646-674-6051.6022)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뉴욕한국교육원 국내교육과정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차세대 재외동포 재외동포 장기

2022-08-21

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9월 1일 개강하는 2022년 가을학기 한국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교육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강좌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5주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어강좌는 ▶한국어 정규 수료증반과 ▶특별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어 정규 수료증반은 사증 발급을 위한 한국어능력 입증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과정이다. 출석 및 시험 등 일정 요건을 이수하면 발급받게 되는 한국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능력으로 인정되며, 시험 결과는 법무부 사증(재외동포, 결혼이민 등) 발급을 위한 한국어능력 입증 요건에 활용된다.     특별과정은 수준별로 한국어 과정을 초·중·고급으로 세분화하여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총 7개의 반이 개설된다.     강사진은 미국 내 유수 대학의 한국어과 교수진 및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오랜 교육 경력을 가진 우수한 강사로 구성돼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가을학기 한국어과정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고, 수강료는 정규 수료증반 240달러, 특별과정은 각 120달러이다.     세부 내용 확인 및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kecny.org)에서 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 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 가을학기 한국어강좌 가을학기 한국어과정

2022-08-15

제83회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제8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95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은 9일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3회 한국어능력시험이 맨해튼 뉴욕한인회관과 뉴저지 체리힐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두 곳의 시험장에서 시행됐다고 전했다.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평가하는 시험이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TOPIK I(1~2급), 중·고급 TOPIK II(3~6급)으로 나뉜다. TOPIK I은 듣기와 읽기영역(총 배점 200점)으로 구성돼 있고, TOPIK II는 듣기와 읽기 외에 쓰기 영역이 추가(총 배점 300점)돼 있다.     이번 시험에는 TOPIK I 37명, TOPIK II 58명 등 총 95명이 지원해 92명이 시험을 봤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시험이 치러졌다. 지원자 95명 중 89명이 외국 국적자다.     제83회 TOPIK 시험결과는 오는 8월 18일 이후 홈페이지(topik.go.kr)를 통해 발표되며, 성적증명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무료로 출력할 수 있다.     2023년 TOPIK 접수및 세부 시험일정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ny.org)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한국어능력시험 웹사이트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 세부 시험일정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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