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더나눔하우스는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해 롱아일랜드 선큰메도주립공원에서 야외 리트릿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미주한인노숙인셸터 더나눔하우스는 팬데믹 기간동안 100여명의 노숙인을 상담하고, 자립과 고국 귀국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더나눔하우스]더나눔하우스 나눔하우스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는 지난 16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쌀과 라면, 도시락 20개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부터 뉴욕성서교회 원재숙권사, 교우들, 김종일목사, 박성원목사. [나눔하우스]더나눔하우스 나눔하우스
나눔하우스 김수경 최진주 집사
뉴욕청암감리교회는 지난 27일 한인노숙인셸터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차철희 목사, 김철문 권사, 이정강 권사, 박성원 목사. [더나눔하우스]나눔하우스
솔로몬보험은 지난 22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 후원금 5160달러를 전달했다. 오른쪽 부터 솔로몬보험 Edward Ha 부사장, 박성원목사, 이대호 부사장 [더나눔하우스]나눔하우스 솔로몬보험
나눔하우스는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겪으며 나눔하우스에 입실했던 조강옥 선교사가 지난 22일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다고 전했다. 조 선교사는 나눔하우스와 협약을 맺은 양촌수양관요양원에서 선교사로 역할하게 된다. [더나눔하우스]나눔하우스 영구귀국 나눔하우스 조강옥 조강옥 선교사 한국 영구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