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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기업 유리코스(YURICOS),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한 기부로 사회 환원

화장품 기업 유리코스(대표 김선미)가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대표 채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기부한 제품은 기능성 크림과 세럼 4,000여 개로 지난해 마스크팩 24,000장 나눔에 이어 두 번째다.   창립 3주년이 된 유리코스 김선미 대표는 “유리코스의 창립이념이 수익사업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다. 소비자 덕분에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영리회사가 그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최소한의 보답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기업들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희망세상 만드는 일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채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유리코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기부품은 전국의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및 홈리스 등에 모두 전달되었다. 나눔 기업의 실천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을 파는 콘서트, 제3세계 학교 만들기 및 식수·우물 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며 2023년 5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캄보디아를 방문해 5호 우물을 만들고 정글숲 가로등 200개 설치 및 해외 청소년 교류활동을 했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유리코스 화장품 유리코스 김선미 기부로 사회 공익법인 희망

2023-06-14

케이팝모터스, 전기차전시판매장에 케이뷰티와 건강관리센터 함께 설치해 전기차판매 활성화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 는 전세계 15,550 곳의 전시판매장에 케이팝이 갖고 있는 여성의 아름다운 미를 가꾸는 케이뷰티(K-Beauty)시스템을 적용하기로 미용전문교육기관인 F2MG(대표 김선미)와 손을 잡았다.   F2MG(대표 김선미)는 그동안 미스인터콘티넨탈 등 다수의 국제적인 미인대회의 미용을 담당하는 국내 미용학원중 최고의 실력을 갖춘 F2MG 글로벌뷰티아카데미 로서 글로벌한 케이뷰티(K-Beauy)교육을 전세계 알리기위해 그 명성을 이어서 김선미 대표는 케이팝모터스 의 전세계 전시판매장 어느곳이라도 지금까지 갈고 닦은 아름다운 미를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세계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케이뷰티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케이스마트호스피탈(K-SMART HOSPITAL)프로그램으로 다수의 국내외 종합병원에서 관심을 갖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케이팝모터스의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는 양질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문적인 의료인(의사,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들과 함께 전시판매장 부설로 구축된 공간에 의료인들이 적법하게 각각 진료실을 개설하고 24시간365일 응급진료실을 의료인들이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서비스를 다할 수 있는 조성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황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케이팝(KPOP)만이 가지는 우수한 컨텐츠로 세계 각국의 모든 전시판매장에 우수한 지역의 젊은이들이 케이팝에 대한 교육(연기/노래/댄스/뮤지컬/뷰티)을 받아서 자신의 자기계발은 물론 대한민국 케이팝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마케팅을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전기차전시판매장 건강관리센터 전기차판매 활성화 전세계 전시판매장 대표 김선미

2023-05-21

NAKS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 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 총회장 김선미)는 올해 '제40회 학술대회 개최'’에 앞서 사전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산하 각 한국학교 소속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집중연수를 사흘간 개최했다.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과 내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중 연수는 등록 첫 날부터 호응이 좋아 등록 제한 인원(50명)이 금방 찰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NASK가 주최하고 국립국어원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해 비대면으로 열린 올해 집중연수는 김선미 총회장의 환영사와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총 3차시) 강의를 시작으로 첫째날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은 ▶상지대 장향실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삼육대 이승연 교수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문화 교육’ ▶가천대 신윤경 교수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문화 콘텐츠 활용’ ▶조지메이슨대학 유혜숙 교수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등 한국어 교수 이론과 교수법을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또 한국과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날 저녁 워크숍에서는 강사들과 교사들이 만나 사전 과제에 대한 피드백과 강의에 대한 질의 문답 시간을 가지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모든 연수 일정을 마친 후 가진 수료식에서 김선미 총회장이 교사 이름을 호명하며 집중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사들에게 수료증도 수여했다.     김 총회장은 “이번 집중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교 그리고 학생이 함께 발전하는 커다란 놀라움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NAKS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 한국 국립국어원 재외동포재단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김선미 장소원 국립국어원장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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