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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국내산 산삼 + 침향환의 힘으로 '으랏차차'

요즘따라 몸이 허하고 기력이 딸리는 것 같다면? 대한민국 대표 한의사 김소형이 깐깐하게 선택하여 만든 산삼 침향환을 강력 추천한다.   '김소형 원방 산삼 침향환'(3.75g x 60환)은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살린 국내산 산삼배양근으로 만들어 산삼의 약리 작용을 하는 사포닌이 홍삼에 비해 무려 7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또한, 귀한 침향을 22%나 함유해 침향의 기운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침향나무에서 분비된 수지가 굳어져 '물속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뜻을 나타내는 침향은 신장 질환 예방, 뇌 질환 예방, 심신 안정, 불면증 예방, 면역력 강화, 항염증 작용 등의 효능이 탁월하다.  산삼과 함께 잘 배합된 침향환은 많은 질병과 장기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김소형 원방 산삼 침향환은 사양벌꿀, 당귀, 오가피, 상엽, 천궁, 작약, 황기 등 엄선된 20종의 전통 식물 원료를 침향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합성색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는 빼고 정직한 원료와 정성만 담아냈기에 피곤한 직장인에게도, 활력이 필요한 부모님에게도,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추천할만하다.     1일 1회 1환씩 식전에 섭취하기만 하면 된다. 위생적이고 간편한 개별 포장 또한 장점이다. 새해 선물로도 제격인 김소형 원방 침향환은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 50% 할인된 149.8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흑염소 진액스틱', '장어 진액','십전 보감탕', 홍삼 보감' 등 다양한 김소형 건강 보조 식품도 새해맞이 특별가에 제공하고 있으니 구매를 서두르는 편이 좋다.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국내산 산삼 국내산 산삼

2025-01-29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 성공적 해외 진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올에프앤비(대표 방경석)에서 전개 중인 족발 전문점 족발야시장이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족발 업계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족발야시장은 신선한 재료와 3년 이상 숙성한 국내산 재래장과 냉동족발이 아닌 당일 삶은 국내산 족발을 사용하여 잡내 없이 깔끔한 족발 맛을 제대로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미엄 족발 전문점이며 국내에서는 전국 320호점까지 오픈하였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족발야시장이 환영 받고 있는 이유로는 매일 새 육수로 당일 삶은 족발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신선한 맛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메뉴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소통, 상생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곳이 바로 족발야시장이다.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운영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포장과 배달을 함께 운영하여 소형 매장도 대형 매장 못지않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조다.   족발야시장은 이와 같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국내 족발 브랜드 중 에서는 최초로 영미권 진출이다.   올해 초 캐나다 현지 사업자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토론토 쉐퍼드점, 토론토 다운타운점 등 2개 지점을 오픈했으며 특히 국내 족발 브랜드 중 최초로 영미권 진출에 성공하면서 족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굳혔다.   업체 관계자는 “족발야시장은 2016년 론칭 이후 꾸준히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창업 첫해를 제외하고 매년 40~60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정도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족발 브랜드 중 프랜차이즈 월 평균 매출이 타 브랜드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 국내산 족발 족발 브랜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2023-07-12

조선비책, 지역 농가와 협력 “국내산 침향환‧조선황림 중요성 알려요”

침향환 전문브랜드 조선비책이 국내 한약재 농가와 협력에 집중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실제 조선비책은 국내 한약재 농가와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비책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로 면역력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식품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한방 관련 건강식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약재를 생산하는 농가들은 양작과 가격 하락 등의 불안정한 시장으로 인해 일부 농가들은 경작을 중단하거나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선비책은 농가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수입산 약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국내산 약재만을 사용하는 것을 방침으로 삼았다.   조선비책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높은 품질의 국내산 약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의 침향환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농가와 조선비책, 모두에게 이로운 상생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재배지 관리는 물론 중금속 및 잔류 농약에 대한 검사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조선비책이다.     조선비책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제품을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국내산 약재를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농지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더 건강하고 더 많은 농가와 상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산 약재를 활용한 한방건강식품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 덧붙였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조선비책 국내산 조선비책 지역 조선비책 관계자 전문브랜드 조선비책

2023-07-06

'찰진 밥'의 명품, 신제품 조지루시 밥솥을 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정 간편식 이용률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반찬 뿐만 아니라 주식인 밥도 간편식인 햇반으로 대체되어 가는 실정이다. 그렇다 보니 이제 가정에서는 밥물 끓는 소리와 함께 구수하게 퍼지는 밥 익어가는 냄새를 찾기 힘들 정도다. 어머니가 쌀을 씻어 솥에 넣고 정성들여 불 조절을 해가며 밥짓는 풍경은 아련한 추억이 되버릴지 모른다는 안타까움이 밀려 들기도 한다.    솥의 뚜껑을 열면 구수한 밥냄새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하얀 공기에 담긴 찰지고 윤기 좌르르 흐르는 쌀밥은 입안 가득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거기에 노릇노릇한 누릉지밥은 고소하기까지 하니 햇반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맛의 향연이 어머니가 해주시던 쌀밥에는 가득했다. 그 옛날 아궁이 장작불로 쌀밥을 짓던 가마솥은 불에 먼저 닿는 부분을 두껍게 하고 가장자리 부분이 얇게 되어 열을 고르게 전달시키는 열전도율로 최고의 밥을 지어냈다. 가마솥의 무거운 뚜껑은 내부 압력을 높이고 솥 안의 높은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담당했다. 솥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 밥이 100도 이상에서 끓으면서 지어져 밥이 더 잘 익고 밥맛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가마솥의 원리로 탄생된 것이 현대식 압력밥솥이다. 반찬이 손맛이라면 밥맛의 비밀은 밥솥에 달려있다.     국내산 전기압력밥솥이 나오기 전 일명 ‘코끼리 밥솥’으로 국내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일본 프리미엄 주방 가전 기업 조지루시가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최첨단 밥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도가열(IH)압력보온밭솥( NW-JEC10/18)은 세련되고 모던해진 디자인 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력으로 CES에서도 극찬을 받은 압력밥솥이다. 특히 자동 압력, 인공 지능, 대류현상, 최고의 IH 기술 그리고 플래티늄 성분이 함유된 무쇠 코팅 논스틱 내솥 결합은 완벽한 밥을 지어낸다.  ▶여기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밥솥에 적용된 기술을 살펴보면 우선 압력 취사 기능이 돋보인다.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 3단계의 압력 중 한 가지로 작동하며 마지막 취사 단계에서 추가 압력을 가증시켜 여분의 수증기는 증발시켜 내고 최고의 밥맛을 완성시키는 기능이다. 이번 모델은 초밥-매우 된밥-된밥-보통-진밥-매우 진밥-현미 등 7가지의 압력 설정으로 다양한 질감의 밥을 짓는다 .   압력 취사 방식은 딱딱한 베타전분을 알파전분으로 바꾸어 밥을 더 부드럽고 소화하기 쉽게 만들며 압력 취사 방식으로 밥을 지을 경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밥의 부드러움을 유지시켜 준다. 유도가열은 직접적이고 정확한 요리방법인데 밥솥 아래에 설치된 코일 시스템은 자기장을 만들어 내솥을 자기장에 올려 놓으면 취사가 시작되고 자기장이 즉각적으로 내솥의 내부를 가열시켜 밥을 짓는 방식을 체택했다. ▶여기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번 제품에는 AI 인공 지능 및 고급 퍼지 논리 기술이 적용되어 밥이 지어지는 동안 밥솥이 스스로 섬세한 조절을 가능케 했다. 고급 퍼지 논리 기술은 밥솥의 외부와 내부의 온도를 측정하도록 설치된 두 개의 온도계가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취사 과정에 반영시키며 인공 지능 기술은 계절마다 다른 밥물과 실온의 차이를 인지하여 밥의 질감과 농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다.   밥솥의 일관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밥솥을 사용하는 기간 내내 적용된 정보를 축적해 매번 최고의 밥을 탄생시킨다. 유도가열 기술은 높은 온도로 가열이 가능하며 섬세하게 온도를 조절하여 부드러운 밥을 짓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열고압으로 취사 시 쌀을 활발하게 휘젓는 강한 대류현상 기능은 밥맛을 최상으로 이끌어낸다. 설정 가능한 메뉴로는 백미(보통, 진밥, 매우 진밥, 된밥, 매우 된밥), 우마미, 잡곡, 초밥, 자스민쌀, 죽, 미음, 현미, 가바현미, 스틸컷 오트밀, 쾌속 백미, 쾌속 자스민쌀이 있다. ‘나의 밥’ 메뉴를 설정하면 취사 후 49가지의 방법으로 밥을 어떻게 할지 입력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밥이 완성될 때까지 밥솥의 취사 흐름을 조절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자가 세척 기능은 불필요한 냄새를 줄여준다.     이번 제품에는 무쇠 코팅 및 플래티늄이 함유된 논스틱 내솥이 탑재됐으며 정확한 계량을 위해 1/2 컵 간격으로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뚜껑 상단에 있는 오렌지 빛 LCD 메뉴 화면은 24시간제를 사용해 읽기 쉽도록 디자인됐다.   속뚜껑은 탈부착 및 세척이 가능하고 자동 보온, 연장 보온, 재가열 기능이 추가됐다. 평평한 증기배출구는 일체형으로 세척이 용이하며 음식이 닿는 부분은 모두 BPA 성분이 없는 재질로 되어 있다. 밥솥 패키지에는 스탠드형 밥주걱과 계량컵이 포함된다.  신제품인 조지루시 AI 디지털 유도압력 보온밥솥은 5.5컵과 10컵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30, $885로 판매된다.     조지루시는 유도가열(IH)압력보온밭솥(NW-JEC10) 출시 기념으로 설문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830 상당의 유도가열(IH)압력보온밭솥( NW-JEC10)을 선물로 증정한다. ▶여기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조지루시 AI 압력밥솥 선물 증정 설문조사 바로가기밥솥도 밥솥 국내산 전기압력밥솥 최첨단 밥솥 밥솥 아래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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