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관광 베스트 남미여행 4선 인기
페루·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대표 관광 명소 감동 투어
마추픽추·잉카문명 유적·이과수폭포 등…3월 13일 출발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의 유명 관광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사진 동부관광]](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19/832f4160-7644-409b-9f40-74829f7c6484.jpg)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의 유명 관광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사진 동부관광]
![270여 개의 폭포로 이뤄진 이과수폭포. [사진 동부관광]](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19/8b7d62cf-9cd4-4a83-95bf-5e2a029936ed.jpg)
270여 개의 폭포로 이뤄진 이과수폭포. [사진 동부관광]
![페루의 비경 마추픽추. [사진 동부관광]](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19/90fe0730-0e21-469e-a40b-1036ddb88158.jpg)
페루의 비경 마추픽추. [사진 동부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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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관광 로고.
동부관광은 “중남미 최고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남미여행 4선 일정을 오는 3월 13일 또는 21일부터 시작한다”며 감동의 여행을 만끽하고자 하는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요청했다.
동부관광이 자신 있게 준비한 남미여행 4선 중 첫 번째는 오는 3월 13일에 ‘고대 잉카문명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인 ‘페루 일주 5박 6일’ 투어다.
동부관광은 “페루 일주 5박 6일 투어는 수도인 리마에서 시작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으뜸으로 꼽히는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고대 잉카의 수도 쿠스코, 신비의 나스카 문양 경비행기 투어, 아카사막 체험, 우르밤바 투어 등 흥미진진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남미여행은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11일’ 투어로 남미의 보석 같은 세 나라를 동시에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관광은 “3월 13일 시작되는 이번 여행은 페루 일주에 더해 삼바의 나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리고 270여 개의 각기 다른 폭포로 이루어진 세계 제1의 이과수폭포까지 관광하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남미여행 4선 중 세 번째 프로그램은 ‘페루,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17일’ 투어로 남미의 대표 3국과 함께 서쪽은 칠레, 동쪽은 아르헨티나에 걸쳐져 있는 남극과 가장 가까운 지구의 끝,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파타고니아 여행이 포함된 시그니처 상품이다. 동부관광은 “3월 13일 시작되는 이번 여행 참가자들은 인생 최고의 남미여행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관광의 남미여행 4선 중 마지막 네 번째는 ‘파타고니아, 갈라파데 9일’ 투어다.
동부관광은 “이번 여행은 안데스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칠레, 동쪽은 아르헨티나에 걸쳐져 있는 남극과 가장 가까운 지구의 끝,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운 대자연과 함께 지구상에 존재하는 빙하 중 가장 눈부시고 영롱한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볼 수 있는 감동의 일정”이라며 오는 3월 21일 시작되는 이 여행은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있는 추억을 안겨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동부관광 베스트 남미여행 4선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전화(718-939-1000)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dongbu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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