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코윈 미서부 퍼시픽 월례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가 지난 5일 EX 갤러리에서 2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캐시 추 회원이 특강을 통해 롱텀 케어의 중요성에 설명했다. 다음 회의는 내달 5일 용수산에서 열린다.  
 
[미서부 퍼시픽 LA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