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최예림, 유권자 서비스 국장으로…데이브 민 의원 사무실서 근무

최예림(사진) 씨가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가주 47지구)의 코스타메사 지역 사무실 유권자 서비스 국장(Director of Constituent Service)으로 임명됐다.
 
최씨는 UC 어바인에서 범죄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풀러턴 소재 민족학교에서 활동한 후 2018년 해리스 카말라 전 연방 상원의원(가주) 사무실에서 스태프로 근무했다. 이후 알렉스 패디야 연방 상원의원(가주) 사무실에서 유권자 서비스 담당 직원으로 4년간 일하며 유권자들의 요청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이미 2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최씨는 민 의원 사무실에서 유권자들의 민원을 수렴하고, 해결을 돕는 업무를 관장한다.

최인성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