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김밥입니다" 한타에 김밥 노점상 등장
LA한인타운에 집에서 만든 김밥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등장했다. 가주는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들을 돕는 차원에서 지난해 7월 '홈키친 운영 프로그램 규정(AB 1325)'을 제정해 집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이 규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됐다. LA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와 노먼디애비뉴 코너의 인도에서 '허그 김밥'의 강 대표가 보온용 박스에 담겨 있는 김밥과 도시락을 정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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