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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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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6선거구)이 주최한 음력설 행사가 지난 26일 플러싱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음력설 행사에서는 지역 레스토랑의 음식이 무료로 제공됐고, 라이브 음악·댄스 등 문화공연과 경품 제공 등 순서가 진행됐다. 리우 의원은 “이번 설은 뉴욕주 학생들이 처음으로 학교를 가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존 리우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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