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없는 ICE·DHS 출입금지’ 써붙인 교회
![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폴.세인트앤드류 감리교회가 23일 연방 이민당국이 함부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를 수색할 수 없다고 공지한 모습. 출입문에는 ‘판사의 사인이 있는 영장 없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 직원은 들어올 수 없다’고 적혀 있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1/24/6179a375-2862-4238-b728-b35a4fb47f0d.jpg)
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폴.세인트앤드류 감리교회가 23일 연방 이민당국이 함부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를 수색할 수 없다고 공지한 모습. 출입문에는 ‘판사의 사인이 있는 영장 없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 직원은 들어올 수 없다’고 적혀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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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폴.세인트앤드류 감리교회가 23일 연방 이민당국이 함부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를 수색할 수 없다고 공지한 모습. 출입문에는 ‘판사의 사인이 있는 영장 없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 직원은 들어올 수 없다’고 적혀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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