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종합보험 조셉 공 대표…25년 보험 외길 "비즈니스 보험료 확 낮춰드립니다"
보험사 출신의 진정한 전문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험료 절감
플랜 리셋과 정확한 클레임 처리
일부 보험사는 신규 가입 및 갱신을 중단하거나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는 등 전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홍익종합보험'의 조셉 공 대표는 현재 비즈니스 보험료가 최소 2배 이상 상승했다고 전한다. 그는 "이전에 3000~4000달러였던 비즈니스 보험료가 이제는 갱신 시 1만~1만3000달러에 달한다"라며 "한인타운 경기가 좋지 않아 수익이 악화된 상황에서 비즈니스 오너들이 보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 상승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보험 업계 역시 도전에 직면했다. 많은 대형 한인 보험 에이전시들이 주류 보험 에이전시로 매각되면서 LA 한인타운에서 한인들을 대변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보험 전문가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가운데 한국 동부화재 지사장을 지낸 조셉 공 대표는 25년간 업계에 몸담고 보험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실력과 경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보험료 산출, 클레임 처리, 마케팅뿐 아니라 미국에서 보험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조셉 공 대표가 이끄는 홍익종합보험은 LA 한인타운에서 유일하게 자체 사옥을 보유한 대형 보험 에이전시로, 2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 대표는 "보험료 절감은 물론, 비즈니스 오너들이 최대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플랜 리셋과 철저한 클레임 처리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 부동산 회사의 한국팀 브로커들과 협업하며 대형 쇼핑센터, 공장, 건물, 아파트 등에 신속하고 적절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LA 커머셜 부동산 업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공 대표는 LA 한인 상공회의소 이사로 활동하며 한인 경제인들에게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홍익종합보험은 비즈니스 오너들이 보험료와 커버리지에 대한 걱정을 덜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13)736-9669
▶주소: 2768 W. 8 th St,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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