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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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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플러싱 165스트리트에 있는 수원갈비는 하늘가족재단(이사장 황미광)과 공동으로 14일 '사랑의 집(이사장 원혜경)' 여성 노숙자들을 초청해 떡국과 갈비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중앙장의사 하봉호 대표는 사랑의 집 전모세 원장에게 후원금 8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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