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아카데미 특강…내달 7일, LA작가의 집
단국대학교 부설 국제 문예 창작센터가 주최하는 미주문학아카데미 제14기 특강이 열린다.이번 특강은 ‘글을 쓰는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인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은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오후 1~6시까지·일요일 제외) LA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문의: (213) 380-3000 / [email protected]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