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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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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동포 지도자로 구성된 명사회(태권도 명예4단 모임·회장 김수웅) 신년 하례식이 지난 11일 플러싱 GLF연회장에서 열렸다. 명사회는 지난해 동포들을 위해 헌신하고, 태권도 세계화 발전에 이바지한 한태희·김영길 회장 2명을 선정해 단증을 수여했다. [명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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