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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달 29일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제34대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단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심상은 33대 회장이 이임하고 이창남 34대 회장이 취임했다. 34대 이사장은 민경엽 목사, 후원 이사장은 김영수 장로가 각각 맡는다. OC교계 송년회를 겸해 열린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OC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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