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희망을 기다리며
2025년 희망을 기다리며 전 세계가 새 희망을 품고 2025년 새해를 맞이했다. 전쟁과 갈등의 종식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크다. 을사년 첫날을 맞이한 지구촌 표정을 담았다. (1) 지난 1일 새벽 파리 개선문에 2025년이라는 숫자와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2)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의 불꽃놀이. [로이터]
(3)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상공에도 오색창연한 불꽃이 수를 놓았다. [로이터]
(4)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고층건물들 사이로 불꽃 축제가 한창이다. [로이터]
(5) 반면 카리브해 섬 지역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은 어둠 속에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달 31일 대규모 정전으로 섬 87% 지역에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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