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위스콘신 한인회 송년회
남부위스콘신 한인회는 지난 달 29일 송년회를 갖고 2024년 한해를 돌아보고 2025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남부위스콘신 한인회 권충일 회장을 비롯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 시카고 한인회 최은주 회장, 밀워키 한인회 김성희 회장 등 주요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사업보고 및 2025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2부서는 만찬 후 경품 추첨, 노래자랑 댄스 타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부위스콘신 한인회 제공]
Luke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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