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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가장 비싼 집·비싼 땅

 
한국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표준주택 공시가격 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면적 2862평방미터/3만806 sqft )이 공시가 예정액 297억2000만원(2051만9026달러)으로 10년 연속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평방미터/1822 sqft)는 공시지가가 1평방미터당 1억8050만원(12만4466달러)으로 22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 싼 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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