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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스크린스] 연말형 범죄 기승…빈집 지켜주는 메쉬 스크린

AH 스크린스

AH 스크린스

12월이 되면서 연말형 범죄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말에는 쇼핑이나 모임, 여행 등으로 평소보다 집을 자주 비우는 경향이 있어 도둑들도 '연말 대목'을 노리는 것이다. 대표적인 범죄 유형은 빈집털이, 업소 침입 등으로 창문을 깨고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소나 집에 절도범이 침입할 허점은 없는지, 혹시 문제가 생겨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는지 점검이 필요한 때다.  
 
플로리다 멜본에 본사를 둔 'AH 스크린스(AH SCREENS, 대표 조판진)'는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곳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을 독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외관과 창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침입 피해를 막아주는 'HS2-업&다운, 슬라이딩 오픈 허리케인프루프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과 'HS1-허리케인프루프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 등이 있으며 커스텀 오더도 가능하다.  
 
해당 제품들은 미국 특허를 받았고 메쉬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허리케인 카테고리 5 테스트를 통과했다. 조판진 대표는 "150~200마일 허리케인에도 끄떡없다. 비상시 내부에서는 창문을 열듯 쉽게 탈출할 수 있지만 밖에서는 해머로 두드려도 절대 뜯을 수 없다"라며 "방범용으로 이보다 완벽한 제품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현재 가주 지역에서 판매 및 설치를 담당할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핸디맨이나 유리 설치 회사들, 방범 업체들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321)403-3154
 
▶웹사이트: ahscre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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