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스크린스] 연말형 범죄 기승…빈집 지켜주는 메쉬 스크린
업소나 집에 절도범이 침입할 허점은 없는지, 혹시 문제가 생겨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는지 점검이 필요한 때다.
플로리다 멜본에 본사를 둔 'AH 스크린스(AH SCREENS, 대표 조판진)'는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곳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을 독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외관과 창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침입 피해를 막아주는 'HS2-업&다운, 슬라이딩 오픈 허리케인프루프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과 'HS1-허리케인프루프 스테인리스스틸 메쉬 스크린' 등이 있으며 커스텀 오더도 가능하다.
해당 제품들은 미국 특허를 받았고 메쉬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허리케인 카테고리 5 테스트를 통과했다. 조판진 대표는 "150~200마일 허리케인에도 끄떡없다. 비상시 내부에서는 창문을 열듯 쉽게 탈출할 수 있지만 밖에서는 해머로 두드려도 절대 뜯을 수 없다"라며 "방범용으로 이보다 완벽한 제품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현재 가주 지역에서 판매 및 설치를 담당할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핸디맨이나 유리 설치 회사들, 방범 업체들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321)403-3154
▶웹사이트: ahscre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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