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4] 행사 참관한 프랑스 인플루언서 Esther(에스더)
“다양한 진료를 하는 병원들과 흥미롭고 신기한 의료기술에 감탄”
12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메디컬아시아 2024 시상식&컨퍼런스’에서 빛나는 미소로 하루 종일 행사장을 밝게 비추어 준 인플루언서가 있다. 프랑스 에스더다. 그녀는 한국의 문화에 심취되어 한국을 자주 방문한다. 한국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지만 한국의료에 대해서는 아직 깊은 지식이 없었는데 이번 시상식과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료에 대한 믿음과 의사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프랑스 SNS 인플루언서 에스더에게 메디컬아시아 2024 행사 참관소감을 물었다.
“메디컬아시아 2024 시상식과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양한 병원들과 의료기술을 알게 되었는데 흥미롭고 신기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료는 황금 손(재주가 넘치는 의사를 표현했다 함)들이 모여 기적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해 보니 더욱 더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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