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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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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 교인들은 지난 6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 경관들에게 한식과 바비큐 점심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교회 측이 매년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벌이는 '사랑의 나눔 켐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성수(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담임목사와 교인 봉사자, 경찰국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OC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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