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복권으로 1000만 불 당첨
행운의 여성, 애너하임서 구입
가주 복권국의 6일 발표에 따르면 노라 해머스테트는 최근 퇴근하는 길에 애너하임의 '애너하임 리커'에서 구입한 로열 리치(30달러) 스크래치 복권으로 행운을 잡았다.
해머스태트는 복권국 측에 "전에 수천 달러의 상금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처음이다.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당첨 사실을 알고도 일주일을 기다려 복권국을 찾아간 해머스태트는 "비밀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계획했던 것보다 2년 더 빨리 은퇴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복권국에 따르면 해머스태트에게 로열 리치 복권을 판매한 애너하임 리커는 5만 달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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