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어쏘트’, 코스트코서 첫 판매
“빼빼로 브랜드 성장 이어갈 것”
내달 북가주까지 판매 범위 넓혀
22일 엄성식 롯데상사 미국법인장에 따르면, 빼빼로는 국내외서 한화로 연 2000억원(1억4220만여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0% 늘어 한국 매출을 처음 앞섰다.
엄 법인장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서 빼빼로가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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