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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테러 계획 남성 체포

“미국 재부팅하겠다”
FBI, 2월부터 수사

추수감사절 전 미국을 ‘재부팅’하겠다며 로어맨해튼 증권거래소 테러를 준비하던 남성이 20일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체포됐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용의자 압둘 말렉 이에너(30·플로리다주)는 원격조종 기폭장치로 증권거래소 건물을 폭파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FBI는 앞서 지난 2월 이에너가 스토리지 유닛에 폭탄 제조 도면을 보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그를 수사했으며 ▶폭탄 제조 스케치 ▶타이머가 달린 시계 여러 개 ▶전기회로 장치 등 폭탄 제조 관련 도구들을 발견했다.
 
그는 2017년부터 폭탄 제조법을 온라인에 검색해왔고,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FBI 언더커버 요원에게 증권거래소를 목표로 한 이유로 건물 내 모든 인원을 피해입게 해 주목도를 이끌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일하던 식당에서 해고됐으며, 반정부 단체 두 곳에 가입하려다가 순교를 언급해 거절당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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