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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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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가 MK 스페이스에서 홈리스 돕기 전시 ‘비러브드 컴패니언’ 5번째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수익금은 홈리스 셸터 ‘사랑의집’ 지원에 쓰이며, 전시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관람 사전 예약은 전화(201-661-1463)로 하면 된다. [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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