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우회 회장단 LA지회 방문
지난 11일 한국전력 전직 사우들 모임인 한전 전우회 LA지회(회장 에릭 김)는 미국을 방문한 이인교 한전 전우회 회장단 환영만찬회를 개최했다. 이인교 회장은 김성진 사무총장, 유관 업체인 JBC 정귀동 사장, JTC 김종호 사장과 함께 LA지회를 공식 방문했다. 이 회장은 “전국 1만명 이상 전직 사우들을 아우르는 18개 지회와 LA지회를 포함해 19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면서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전우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전우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