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최우수상
지난 16일 샌게이브리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제6회 팬 아시아 무용 대회(Pan Asia Dance Competition)에 참가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의 문하생 35명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중국, 인도, 베트남, 한국 등 아시아 각국 커뮤니티에서 30팀, 15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는 장고춤, 와이 난타, 하나 북춤, 난타 횃불, 삼고무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 후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학생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성과를 축하했다.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제공]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