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등장
럭셔리 브랜드 루이뷔통이 뉴욕 맨해튼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길 맞은편에 있는 기존 매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외관을 루이뷔통의 여행용 트렁크 모양으로 단장한 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공사장 비계 대신 상자 모양의 여행용 트렁크 6개를 쌓아 올린 모양의 고급스러운 공사장 외벽 마감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비계”라고 치켜세웠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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