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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에 사무실을 둔 신신제약 미주법인(법인장 마이클 김)이 4일 OC한인회에 신신파스 1500장을 기부했다. 마이클 김 법인장은 한인 시니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봉남 한인회장은 무료 식품 배포 행사를 통해 시니어에 파스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 조봉남 회장, 마이클 김 법인장, 오승태 한인회 수석부회장.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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