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투표했어요”
한인 언론 최초로 LA카운티선거관리국과 손잡고 본지 사옥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선거 당일인 5일 한인 등 LA 지역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LA의 대표적인 한인 관광사 ‘아주 투어’의 박평식 대표와 아내 헬렌 박 이사 역시 미주중앙일보에 개설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박 대표 부부가 투표 후 인증샷을 찍었다.
[박평식 대표 제공]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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