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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슈라이너병원 16년째 후원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는 지난 28일 슈라이너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에게 바비큐 파티 등 한국음식을 제공했다. 이날 충청향우회 측은 슈라이너 병원에 5000달러도 기부했다. 지난 16년 동안 충청향우회는 252명의 화상 및 선천적 기형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 사업을 펼쳐왔다. 충청향우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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