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터져 침수된 101번 프리웨이 통제…정오쯤 정상 운행
해당 침수 사건은 새벽 1시 30분쯤 4번가 인근에서 처음 보고됐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양방향 프리웨이를 완전히 폐쇄한다고 알렸다. 해당 지역은 보일하이츠와 다운타운 LA 인근이다.
CHP는 오전 4시쯤 상행선이 다시 운행 재개만 하행선은 계속 통제된 상황이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CHP는 이날 정오쯤 모든 차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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