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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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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 앞줄 왼쪽 네 번째)가 지난 10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23주년 갈라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뉴욕주 브루클린 형사법원의 대니 전(한국이름 전경배) 판사가 기조연설을 했다. 내달 2일엔 한국 서울에서 제1회 감사학교 비전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패밀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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