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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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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3대2로 꺾고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오세훈의 선제골과 후반 교체 투입된 오현규와 부주장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는 이재성 선수. 〉〉 관계기사 스포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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