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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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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버겐카운티정부청사에서 지난 10일 열린 ‘정신건강’ 주제 이벤트에 한인학생 등 2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한 정신건강 영향에 대해 토론했고,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해 표현한 작품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버겐카운티장으로부터 표창상도 받았다. [버겐카운티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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