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초청 K 시네마 행사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채프먼 대학교, UC 어바인, 문화원에서 개최한 민규동 감독과 함께하는 K-시네마 투어링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대표로도 활동중인 민 감독은 지난 30일과 1일 채프먼 대학교, UC 어바인 캠퍼스 영화학도 등 100여 명과 만나 한국 영화 제작환경 전반과 연출 기법 등 20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했다. 민 감독(가운데)이 UC어바인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LA한국문화원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