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향우회, 양금희 부지사 환영만찬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단리)는 지난 26일 용수산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환영만찬을 가졌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LA한인축제 참석과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홍보차 LA를 찾았다. 양 부지사는 국민의힘 21대 대구시북구갑 국회의원을 지낸 반도체, IT 전문가다. 단 리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에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가 꼭 성공하리라 굳게 믿는다”고 행사 성공을 기원했다. 오른쪽 4번째가 양금희 경제부지사, 5번째가 단 리 회장.
[대구경북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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