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밤’ 100여명 참석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회장 마이클 이)는 제 13회 ‘판사의 밤’ 행사를 지난 12일 LA용수산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변호사협회에서 참석한 10명을 포함해 한인 법조인과 한인 및 주류사회 판사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KCLA는 이날 행사에서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신영신 이사장에게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치하하며 ‘프렌드 오브 코리안 커뮤니티 어워드’를 수여했다.
[KCLA 제공]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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